2월 23일자로 입금시켰던 민석맘이예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편지봉투.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오늘 아침 나가보니 겉봉이 뜯어져 있어써 얼른 내용물을
확인해 봤는데, 한자지도요령등 첨부물은 다 있는데 가장
중요한 한자카드가 없는 거예요. 황당 그 자체예요. 속상했어요.
누가 자기한테 필요도 없는 걸 뜯어봤는지 모르겠어요.
봉투가 두툼해서 호기심으로 뜯어봤나 ?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몇일전 은반디? 님께서 올려주신 한자첨부 파일이
있길래 다운 받아놓긴 했지만 집에 컴퓨터만 덩그러니 있지 프린터도
없고 해서 여러 맘들의 자제 글도 올라와 있었지만 염치불구 하고
한자카드 요청한 것이예요.
이런 글 올리는 것 자체가 할아버지께 죄송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몇자 올립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건강 해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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