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아버님
저는 얼마전에 쑥쑥에서 할아버님을 찾는다는 글을 남기고 마음씨 고운 마녀님이 맘스쿨사이트를 알려주어서 일주일 정도기다렸다가 오늘에서야 할아버님이 남기신 파일첨부를 복사된 것을 받았어요
저의 집 컴이 hwp파일이 입력되지 않아서 할아버님이 남기신 파일을 열어볼수가 없었거든요 서울에 사는 언니의 도움으로 할아버님이 남기신 내용의 글이나 단계별 한자를 택배로 받고는 너무나 훌륭하신 할아버님의 베푸심에 감사하는 글과 그리고 할아버님께서 하시는 베푸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충남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은 2000년 5월생입니다
저는 저의 아들을 할아버님이 손녀딸에게 하신 한자가르치는 방법으로 한글과 숫자 그리고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할아버님께서 손녀에게 받았던 그 기쁨들을 이해하고 그방법들이 얼마나 큰 힘으로 자랑으로 여기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훌륭하시고요 더불어 사는 것을 실천하시는 그 힘에 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몸도 불편하신 가운데에서 이 삭막하고 퇴색되어진 사회에서 할아버님처럼 몸소 실천하시는더불어서 이끌어가는 그 노력과 힘 그리고 정열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자지도요령의 설명되어진 부분도 너무나 좋았고요
한자를 가르치는 목적도 좋았어요
참으로 겸손하시고 그리고 너무나 섬세하신 것에서 한수 배웠습니다
저는 국문학을 하다보니깐 한문의 중요성과 그리고 중단에 포기해야했던 요인이 한문이였기에 더더욱 한문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저는 저의 아들녀석을 천자문으로 풀어서 가르치려고 생각하고 있어거든요
할아버님의 정보로 인하여 약간의 수정되어진 상태로 가르치려합니다
저는 모든것이 시간 싸움인것같아요
조금씩 차분하게 긴시간을 두고 가르치는 것이 좋은 결과가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저의 아들은 15개월때 부터 이미 한글과 인지가 함께 갔거든요
색연필을 가지고 놀면서 스케치북에 노란색으로 선을 그으면 저는 똑같은 노란색으로 바나나를 그리고 그 옆에다가 바나나라고 적어주었거든요
그래서 30개월때에는 글자와 말이 함께 이루어지는 광경을 목격했고 혼자 책도 읽고 한글 쪽으로는 많이 알고 있어요
제가 아이를 낳을 당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여서 책도 못사주고 스스로 해결하다보니깐 귀를 많이 열어주는 쪽에서는 상당히 공을 들었지만 그림쪽으로는 부작용이 있었거든요
할아버님의 글 처럼 그림과 매치시켜서 활용하는 것 참으로 좋은 생각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2단계의 뜻풀이도 되었면 하는 욕심이 .... 저의 욕심이고요
문을 닫고 사는 요즘의 실태에 할아버님처럼 셔터문을 회전문으로 바꾸어 사시고 계신 어르신이 계셔서 너무나 좋아요
요즘 송이할머님께서도 손녀딸을 몸소 가르치시고 배우시면서 그리고 아이에게 맞게 편집하고 노력하시는 어른들때문에 젊은 엄마들이 존경과 배움으로써 함께 이끌어가는 것이 너무나 감사함과 더불어서 사는 즐거움을 느낄수가 있어서 또 한번 컴의 위력과그리고 받는 즐거움에 감사의 글이나마 남기는 저도 행복과 복을 드리고자 그리고 할아버님의 노력과 그 지식을 나움에 있어서 저도 값으로 칠을수 없는 정보에 조그마한 성의을 하고자 합니다
할아버님의 농협통장에 둥이아가씨로 약간의 성의 표시를(후원금)합니다
할아버님의 건강과 그리고 할아버님과 함께하시는 분들이 날로 날로 행복과 기쁨과 더불어 사는 것이 지치심이 없길 간절이 바라면서 글을 마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손 가지런히 배꼽에 모아 90도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주소: 충남 당진군 송악면 반촌리 374-3 동진아파트 101동 601호
우편번호:343-824
성낙승
통화를 하고 보니깐 너무도 좋아보이십니다
목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더더욱 인심좋으시고 자상하신 할아버님이신 것같아요
저는 너무도 흥분잘하는 아낙네로 느끼시지는 않으셨는지....
주절주절대서 죄송했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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