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경우..그러면 안된다...하는데요..
특히나..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행동....이제 46개월 남자아이입니다..
나이로는 4살이지만...키가 커서 나가면 6살정도로 보거든요;;
그래서인지...아이가 철없는 행동을..소리 지른다던지...버스안이나 지하철안에서 자리 없는데...
다리 아프다고 앉겠다고 징징대거나...여하튼...안된다<---이말 자주 하는 편이라..
저희 어머님이...안된다고 자주 말하고 혼내면 아이가 기가 죽는다고..요즘은 애들 그렇게 가르치면..
기죽어서 안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우리 어머님..아이에게 다른애들이 너한테 잘못하면 때리라고 애기하십니다 ㅡㅡ;---
그렇지만...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맞지 않나요???
정말..안된다<--이말 안하시나요??
어쩔때는 제가 아직 어린아이에게 너무 엄격한것 같아 걱정이 들기도 한답니다 ㅡㅡ;
어쩔때는 하루종일 잘했다 보다는 그러면 안돼..그러면 나쁜아이야...그러다가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이런말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ㅠㅠ...
이맘때면 아이가 싫어~! 라는 말도 많이하고..말을 안듣는다고는 하지만..
말을 너무 안들어서 혼나면.."안그럴꺼라고~!말 잘 들을 거라고~!"하면서 소리를 지르기도하고..
그럴때는 예쁘게 말해야지요,,라고 하지만..
그때뿐...돌아서면 또 그 행동 다시....정말 답답하고 화나고..
그러다가 목소리 높아져서..--그러고는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한것 같아..뒤돌아서 후회하고..
아..정말 답이 안나옵니다..요즘 같아서는 제가 과연 엄마로서 자질이 있는지...상담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때문에 아이가 잘못 클가봐서...
글이 두서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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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저는 얼마전에 큰아이 종합인지검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문제가
제가 아이에게 너무 예의바를 것은 강요한다는게 나왔어요.
단순히 혼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방법이 바뀌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제 딸아이는 강압적이면 안되는데...
애미는... ^^;; 손이 먼저 올라가네요.
저도 요새 검사결과 듣고
거의 절망에 빠져있는 상태랍니다. 휴~~~
답글
허험
헐..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일관성 있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던데..
시어머님께도 엄마가 지도하실 방향에 대해서 확실히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엄마는 안된다 하는데.. 할머니는 된다하고..
그럼 아이 혼동 느낄듯 합니다..
전 위험하거나 피해를 끼치는 것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한답니다.
물론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는 형식의 안되~가 더 잘 먹힌답니다..^^
저두 아직도 수련중이랍니다..ㅋㅋㅋ
답글
꼬맹언니
아이에 따라서.. 또..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잠깐 보태면..
"칭찬"의 방법을 한번 써보시면 어떨까요?
잘못된 행동에서.. 조금이라도.. 바뀐(?) 모습을 보일때.. 크게 칭찬을 해주시고..
어떤 모습때문에 엄마가 행복하고 기분이 좋으며, 아이를 칭찬하는지를..
이야기해 주시는거예요.
거기에.. 적절한 보상까지 함께요..
(보상이래야... 큰건 아니구요.. 칭찬 스티커.. 뭐.. 이런거요.. ^^ )
그러다보면.. 아이의 행동들이 조금씩 교정되지 않을까요?
물론... 때에 따라서는 야단치는 것도 필요할 것 같구요..
전문적인 상담을 원하실때는.. <전문가 상담실>을 한번 이용해 보세요.. ^^
답글
애디
저도 기준이 뭔지 몰라서 그냥 안되는건 안되! 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정답아닌가요? 그런데 어른들은 그냥 해줘라~
애기가 원하는데..라고 말씀들 하시지요.
그러다보니 아기도 할머니만 좋아하라하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