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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혼내시나요??

글쓴이 베이비맘

등록일 2008-12-03 11:05

조회수 4,0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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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경우..그러면 안된다...하는데요..

특히나..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행동....이제 46개월 남자아이입니다..

나이로는 4살이지만...키가 커서 나가면 6살정도로 보거든요;;

그래서인지...아이가 철없는 행동을..소리 지른다던지...버스안이나 지하철안에서 자리 없는데...

다리 아프다고 앉겠다고 징징대거나...여하튼...안된다<---이말 자주 하는 편이라..

저희 어머님이...안된다고 자주 말하고 혼내면 아이가 기가 죽는다고..요즘은 애들 그렇게 가르치면..

기죽어서 안된다고 그러시더라고요...--우리 어머님..아이에게 다른애들이 너한테 잘못하면 때리라고 애기하십니다 ㅡㅡ;---

그렇지만...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맞지 않나요???

정말..안된다<--이말 안하시나요??

어쩔때는 제가 아직 어린아이에게 너무 엄격한것 같아 걱정이 들기도 한답니다 ㅡㅡ;

어쩔때는 하루종일 잘했다 보다는 그러면 안돼..그러면 나쁜아이야...그러다가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이런말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ㅠㅠ...

이맘때면 아이가 싫어~! 라는 말도 많이하고..말을 안듣는다고는 하지만..

말을 너무 안들어서 혼나면.."안그럴꺼라고~!말 잘 들을 거라고~!"하면서 소리를 지르기도하고..

그럴때는 예쁘게 말해야지요,,라고 하지만..

그때뿐...돌아서면 또 그 행동 다시....정말 답답하고 화나고..

그러다가 목소리 높아져서..--그러고는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한것 같아..뒤돌아서 후회하고..

아..정말 답이 안나옵니다..요즘 같아서는 제가 과연 엄마로서 자질이 있는지...상담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때문에 아이가 잘못 클가봐서...

글이 두서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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