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에 대한 시댁과 친정의 차이...^^
오늘 친정에서 김장을 하신다네요..
그래서, 가서 좀 도와드리고...맛난김치도 얻어먹을까 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날도 안좋고..괜히 왔다갔다 하다 아이 감기 걸리면 안된다고.
나중에 김치 갖다줄테니 집에 그냥 있으라고..
좀 도와드린다 했더니..
어린애 델꼬 뭘하겠다 하냐고..그냥 엄마가 하면 된다고 이러시네요..
그런데..몇일전 시댁에서는 이번 주말에 김장을 하신다고..
힘드니까 꼭 오라고 하시던데...
친정과..시댁...같은 상황이라도 이리 다르게 이야기 되어지는 부분들이..
뭐 이번 김장만은 아니지만..
그래도..왠지...시댁에선 일꾼으로..
친정에선 손님으로...
씁쓸하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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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원래..시...자는 정말 다른가봅니다..
왜만하면 다 동감들 하시니...
다들 제 아는 친구들도 시댁서 김장한다고하면 몸서리 치더라구요..
답글
소천(少天)
^^ 그러게요.. 참 이상하죠?
하다못해 물마시라는 것도 다르니...
저도 동감하고 씁쓸합니다.
답글
원이영이
이런 일에 부딪치면...
늘...우리 딸들이 자라서는 안그랬으면 좋겠다 싶어요..
딸과 며느리는 어쩔수 없이 차이가 나나봐요..
에효..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