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감이 또 유행한다고 하던데 할아버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번에 1단계한자카드를 받고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38개월된딸과 19개월아들에게 한자를 시켜봤는데요.
딸은 할아버님 말씀대로 맨첨엔1자씩 그다음엔2자....갈수록 익히는 빠르기가 빨라서 지금은 다하고 (2자빼고-아직안함)다 한 한자는 거실유리에 붙어두었더니 유치원 갔다오면 손으로 짚으면서 동생에게 읽어준답니다. 19개월 아들에게도 보여주지만 아직말을 잘 하지 못해서 잘 못하는것 같구요.가장 잘하는 한자가 말마...말마...한답니다. 그래두 기특한지 애기 아빠는 흐뭇해하구요.
다 할아버지 덕분에 이런 좋은 기회가 온것 같아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편비는 이번주에 송금하겠습니다. 이번주에 2단계도 보내주세요.
2단계 끝나고 또 글 올릴께요. 할아버님 멜을 잊어버려 이곳으로 글 올립니다.
660-330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 럭키강변아파트 e동 502호
심희영(허다연.허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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