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와서 추적추적한 날이더라구요.
9시가 되었는데도 어둡고..침침..유치원가야하는 딸아이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어른들도 날씨가 흐리고 하면 몸이 좀 쑤신다던가 하는 영향을 받는데..
아이들도 그런가봅니다.
잠도 더 오래자고..안일어나고..
아이들도 비가오거나 날이 흐린날은 몸에서 반응이 오나봅니다..ㅎㅎ
애나 어른이나 생리적 반응은 같은가봅니다.
요즘 유치원에 푹 빠진 우리아이.
엄마랑 노는것보다 유치원에서 더 즐겁답니다.
아이가 적응을 잘해주고 있어서..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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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영이
그게요..
사람마다 기온과 기압에 따라 영향을 받는 정도는 다르지만 영향을 받는대요.
전 애기때부터 비오려면 보채고 울었다네요. 중고등학교때 시험날 비오면 성적이 왕창 떨어지고..
지금도 비오면 팔다리가 막 아파요.
하도 이상해서 언젠가 병원에 물어봤더니 그런 사람이 있대요..
에고..비오기 직전에 꾸물꾸물한 날씨 정말 싫어요..
삭신이 쑤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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