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말 선물로 아크릴 수세미를 뜨는데 옆에서 하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낡은 옷에서 풀어낸 실을 안겨 주었어요.
그리고 떠 보라고 했더니 이건...뜨는 시간보다 제가 가르쳐주는 시간이 더 기네요..에고..^^:;;;;;;;;
하지만 셋이서 겨울 밤시간 오붓하게 보내고 있어요.
저는 작은 아이는 6살이라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어머나..의외로 손끝이 여무네요..

카키색...작은 아이 작품이예요..맨 아래 두줄은 제가 나머지는 작은 딸이 했어요.
생각보다 차근차근 잘 하네요.

이 노란색이 큰놈꺼..
성격이 동생보다 급한 티가 나요..설렁설렁...^^
그래도 잘 했죠?
다음에 제가 뜬 아크릴 수세미 사진 올려볼께요.
이게 작은 선물로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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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임
귀엽네요~고사리 같은손으로..정말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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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재미 있겠어요. 저도 딸과 함께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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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영이
^^ 두줄뜨는데 30분 걸렸어요..
그래도 좋은 추억이겠지 하고 냅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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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와.. 아이가 어린데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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