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콜로 재미그림책 <두근두근 눈내리는 날> 친구들과 함께 눈속에서 놀던 토토 친구들이 만들어준 눈사람에 깜짝놀라 울음을 터트립니다. 눈사람 폭신이는 토토를 안아 달래어줍니다.
그리고 토토와 친구들을 태워 하늘을 날기도 하고 눈이 계속내려 무럭무럭 자라서 따뜻한 집도 되어줍니다.
품앗이 수업하다가 눈을 주제로 약솜을 뜯어 가지고 놀다가 정리도 할겸, 연계수업도 될 것 같아 활용해봤어요.
아이들과 커다란 눈사람 폭신이를 함께 그렸구요. 약솜들을 가져와 붙여 푹신한 눈사람 푹신이를 만들어줬어요.
아이들이 아름다운 것은 만든 푹신이를 진짜 푹신이라 생각할 수 있는 마음탓이죠.
폭신이 위에 앉아서 푹신이가 날아주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그래서 밑에 이불을 깔고 끌어주기 놀이부터 했어요. 푹신이 타고 논다며 아이들이 신났어요. 엄마들이 조금더 힘을 써서 이불을 들어올려 흔들어주며 비행기놀이 해줬네요. 아이들은 폭신이를 타고 난다고 즐거워했고 말이죠.
혹시 이 그림책 있는 분은 저희처럼 놀아보세요~ 아이들이 즐거훠해서 더 뿌듯했던 놀이랍니다. 단..많이 하시면 팔이 아픕니다.ㅋㅋㅋ |







> 











나봄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