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갔어요.
그런데 울 아이랑 젤 친한 아이가 디챴더라구요. 옷에 피도 좀 묻었고..
순간 울 아이랑 싸운건가 싶어서 선생님께...
@@이 왜그래요..혹시 울 **이가 그랬나요? 라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다른 애들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내심 조금 안심을하고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아이가 어떤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더니...
그 엄마가 ... 다행히 크게 다치치는 않았고 2주정도 조심시키면 된대요.
그런데 그 엄마가 화가 나 있는거예요. 사건인 즉...
A라는 아이가 B 라는 아이를 밀었고 그 아이가 넘어지면서 C를 밀게되었고 결국 C가 얼굴을 바닥에 부딪쳐서 다친거예요.
이 엄마가 화가 난것이 A (맨 먼저 민 아이) 엄마가 전화를 했대요. 이 엄마는 미안하다고 할 줄 알았대요. 그런데 애 치료비 나오면 주겠다고. 얼마냐고 먼저 묻더라나요? 그리곤 미안하단 소리 결국 안하고 끊더래요.
에고...
문제는 이 A엄마가 전에 자기 아들이 다른 아이랑 싸워서 입술이 약간 터졌는데(이때도 이 A아이가 먼저 시비를 건거구요) 그 아이 나오길 유치원 앞에서 기다리더니
"너 왜 그랬어? 너 얼른 아줌마한테 죄송하다고 해!!" 그러고 그 싸운 아이 엄마한테 애 그렇게 키우지 말라고 했던 전적이 있거든요.. 참...나...
결국 다친 C엄마는 맘 상하고 그래서 이제 왠만하면 그 언니랑은(A엄마) 어울리기 싫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도 이제 별로 말 섞고 싶은 맘이 없어요...
내새끼 소중한줄 알면 남의 아이도 소중한 줄 알아야지...참...
괜히 제가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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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맘
저런 엄마 많아요...황당한 맘들...우리윗층아줌씨 헐~~그집애가 우리집에 와서 많이놀았거든요..
애들 간식챙기고 봐주고 했는데 그맘은 한번도 안내려오던니 그집애가 우리딸 팔을 물어놓았거든요..
그것도 5살남자애가...그래서 상처가 나서 속상해서 물었다고 앞으로 안 물어서면 해서 얘기했던니...
기가 막혀서...그 집 큰애가 하루는 *저휘 딸이랑 놀지 말라고 했대요...정말 어이 없었어...놀지 말라고
하면 누가 답답하다고.....누가 잘못하면 누가 더러 화를 내던지...아니면 자기 애를 잘 보시던지...역쉬
저런 맘들 다 싫어...
답글
호호아줌마
정말 아니네요...이글 읽은 저도 기분이 나빠지네요..
저런사람이 다있냐~이런말이 저도 모르게 튀어나와버렸어요~
에휴~머~그냥 무시하고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