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휴가를 냈어요..^^ 이 얼마만인지..
휴가를 내도 막상 아이가 유치원을 가니 어디를 갈수가 없더라구요.
아이 아침에 유치원보내고 남편과 단둘이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이것도 또 얼마마인지...
아이가 배속에서 나오기 전까지만 가능했던 일입니다..
단둘이 영화를 보니 참 좋더라구요...
4년만에 처음입니다.ㅎㅎㅎ
"미인도"를 봤어요.. 조조라 금액도 아주 착하고. 사람들도 없고. 좋더군요.
영화보고. 소렌토에서 스파게티를 먹고...
오랫만에 데이트라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저녁엔 남편이 서비스로 저녁요리를 해주었습니다.
요리라지만 사실 볶음밥이었는데..
그래도 남편이 해준거라 기분좋았습니다.
아..종종 이런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쥰맘
저도 미인도 봤어요....
4년만이 외출 축하드리며^^
종종 꼭 기회 만드셔서...데이트 하세요 꼬옥^^
답글
비너스
남편은..미인도가 엄청 야하다고..완전 뽀르노..ㅎㅎ 라고 기대를 엄청 했나본데..
그리 야하지 않아요..
여주인공의 몸매가 참 이쁘더라구요..
답글
하늘날다맘
저희도 가끔씩 조조 보러가는데 반값이자나요
생활이 선선한 느낌도 들고 남편이 저녁도 해 주셨나디 조았겠다
울 남편은 부엌일에는 꽝이거든요
답글
나봄
4년만에 첨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전 10년만에 첨으로 단둘 데이트 했답니다.
부럽습니다.
답글
꼬맹언니
오늘 하루.. 완전 행복하신 비너스님.. ^^
부러워요.. ㅎㅎ
미인도 영화는.. 재미있으셨나요?
보려다.. 못본 영화였는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