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보내주실 줄은 미처 예상치 못했터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받자마자 보내실 글들 잘 읽었습니다. 조금은 억지로 시작했는데(벌써 한자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에...) 그게 아니었구나, '울 어머님의 현명하신 판단이었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는 정말 한글보담 한자를 더 좋아합니다. 앉은자리에서 보내주신 카드를 끝까지 다 보고도 더 보겠다고 하네요. 의외였습니다. ^^
보내주신 가르치는 법이 특히나 도움이 됐습니다. "멍멍 개 견" 이런식으로 하니 훨씬 이해하기가 쉬운가봐요. 추상적인 내용보다 현실로 와 닿는 동물부터 시작한 것도 정말 절로 '그래, 바로 이거야..' 했네요.
할아버지 보내주신 카드 잘 활용할께요. 감사하단 말을 하려고 시작했는데 길어졌네요. ^^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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