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콜로 재미그림책 57번 울리의 대롱대롱인형입니다.
엄마들 마다 아이들 마다 좋아하는 책은 다 다를텐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내용의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무한히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 사랑스러워요.
그림체도 편안하고 귀엽구요.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울리는 대롱대롱 인형을 만듭니다.
대롱대롱 인형과 소꼽놀이도 하며 놀다가 잠든 울리
어느개 대롱대롱 인형이 창밖으로 날아갑니다.
울리도 매달려 하늘을 납니다.
대롱대롱 인형들은 구름을 내뿜어 하늘을 맑게합니다.

어느새 홀쪽해진 대롱대롱 인형은 아래로 뚝~~
(플랩식이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꿈에서 깬 울리는 새까매진 대롱대롱인형을 봅니다.
친구들이 비가 개었다며 놀자고 울리를 찾아왔어요.
울리는 친구들과 함께 대롱대롱 인형들을 씻어주고
말린다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 너무 귀엽죠.^^
이 이야기로 림과 서와 독후놀이를 했는데 또 한번 감동이었습니다.

아빠께 부탁한 원단천으로 대롱대롱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원단이 스타킹처럼 신축성이 넘쳐서 그림그리기는 어려웠는데요.
촉감은 대롱대롱인형과 비슷했어요.
천에 배개솜을 넣고 리본 대신 모루로 감아줬어요.
림과 서가 대롱대롱 인형을 완성하고..
또만들고 또 만들고
책속처럼 대롱대롱인형 친구들이 많아야해서요~

그렇게 완성된 대롱대롱 인형들과 소꼽놀이도 하고..
금서는 아기 대롱대롱 인형에게 밥도 먹이고..
짠~~~ 엄마와 함께 만든 대롱대롱인형 가족입니다.
림이 대롱대롱 인형을 타고 하늘을 날고 싶은데..
날아지질 않아요.
대롱 대롱 인형이라도 날아보라고 위로 던져주지만 정말 날지를 않네요.
한참 놀다 지저분하고 냄새도 나서 빨래놀이했답니다.
깨끗이 빤 뒤에 림이가 빨랫대에 널어주며 했던 말
"대롱대롱 인형아! 밤에.... 꼭 나 하늘 날게해줘~~~~~~"
이런 아이들의 표현때문에 책놀이를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일은 아이들과 책놀이 한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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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와! 정말 멋지네요!
아이들 즐거운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걸요!
엄마가 저렇게 놀아주시니..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엄마겠어요! 저도 급 반성중..ㅋ
답글
쥰맘
와....짝짝짝...
정말 아이들이 신났겠어요...
이렇게 해주시는 맘들도 있는데...제가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저도 한번...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
답글
나봄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