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딸친구엄마랑 오늘 찜 찔바에 갔습니다..
어린애들 3명이니 오죽 시끄럽게나고요,,,
저희 들도 저희애가 시끄러운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아줌마가 소리를 뺵 하면서
조용시키라고 소리 지려는 거예요...
그래서 죄송합니다...하면서 2.5살 짜리에게
조용하라고 당부하고 야단치고...
먹을 것 먹이면 다독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줌마 아주 신나더군요....
글쎼 계 모임 오셨서
하하...호호....시시콜콜한 애기 하면서
소리 놓여 애기 하면서....
애들 소리는 시끄럽고
계모임 10명은 않 시끄럽나고요....
본인 소리는 모기소리고
저희 개구쟁이 소리만 마이크 들고 애기 하는지요...
항상 딸아이에게 잔소리하는 맘이지만
어른 들도 쫌 자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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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원래 아줌마들이 더 심해요...
넘 하셨네요. 전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건강해서 좋아들리던데..
사람들 차이인듯해요! 화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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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영이]
그러게요..
울 아이가 다니는 수영장 아짐들도 대단해요.
자기들은 그냥 들어가면서 애들이 끝나고 추워서 샤워장안에 있는 작은 탕에 들어가면 씻었냐. 머리 묶어라.
장난치면 때려준다 등등등 웃기지도 않아요.
건의사항에 떡 하니 애들 시끄럽다고 어쩌고..
조잘조잘하기는 하지만 애들 엄마들이 와서 얼른 옷 입히고 들여보내거든요. 엄청 신경쓰고..
저번엔 어느 엄마가 하도 열 받아서(애를 아짐들이 둘러싸고 막 뭐라그랬어요. 수영복입고 샤워장 들어간다고...)
아니 애 안키워보셨냐고..요즘은 애들도 매일 샤워하는데 뭐가 그렇게 더럽다고 그러냐고.아줌마들 샤워장서 마사지하고 오일바르고 팩하는 것 보다 애들이 훨씬 깨끗하다고 막~ 붙었더랬어요.
참 어른들이 왜그리 팍팍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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