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5월은 행사가 많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이라도 나가야 겠습니다. 그런데 한자마당이 새로 생겨 선생님께선 일이 더 많아 지신 건 아닌지 좀 걱정이 됩니다.
소연이가 2단계를 마쳤는데 제가 자꾸 잊어 버렸습니다. 지나가는 간판이나 신문에 나와 있는 한자를 보고 아는 척 하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기탄 한자 1단계는 쉬워서 혼자서 해버립니다. 선생님께 감사 합니다.
선생님께서 TV에 나오셨다고 주위에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 보지 못해 정말 안타 깝습니다.
선생님 몸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소연 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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