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주말에 복화술 공연 보고 와서
저보고 해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인형친구 우리 집에 놀러 오라고
전화하라고 난리입니다.....
오늘 날씨도 추운데다 약속도 취소되고
딸아이 수학 풀다가 이상한 소리 계속해서
결국 한대 떄려주고....
나중에는 저 보고 그아저시처럼 이야기 해 보래요..
우리집 칠판은 왜 입이랑 눈이 안 움직인다고...
복화술에서 칠판으로 눈동자와 입이 움직였거든요....
자기도 칠판에 그림그리고 눈동자와 입 움직이라고
게속 캐릭캐릭 언락 하면서 주문을 외웁니다....
하루가 힘듭니다...집에 있는것이 더 힘드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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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허걱...정말...딸아이와 놀아주기가 힘든거군요 ^^
그래도 너무너무 귀여운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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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tv에서 본적이 있어 가끔 아이들과 장난 하기도 하는데..
정말 신기 하더라고요..
재미 있는 공연 보고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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