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은 12살 둘째는 이제 5살이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들놈이죠..
큰애와 터울이 좀 나서,, 울식구모두 넘넘 예뻐한게.. 버릇없는 아이로 키운거 같아서요..
저는 나름 엄하게 했는데,, 아빠가 워낙 순해서,, 따끔하게 호통한번 친적이 없었답니다.그게쌓여
5살이 되었구요..근데,, 남편이 어느날 저에게 심각하게 묻더라고요..아들놈이 넘 산만한거 같다고..
제가 직장일로 쫌 늦어 남편이 아이들저녁을 간만에 먹이게 되었는데,, 큰애는 가만히 앉아 책을 보는데 둘째는
안방부터 거실,주방 각방을 계속 돌아 뛰어 다니며,,, 얼마나 산만하게,, 놀던지 이렇게 심한줄 몰랐다고,,
게다가, 아들이 워낙 말랐는데,, 자는시간외에는 좀처럼 엉덩이를 바닥에 붙히질 않네요,,,
예전에도 느끼곤했지만 자꾸 심해져서요,,, 더군다나 어른중 아무도 무서운 사람이 없다는게 더 큰문제죠,,
누가 무섭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없다고 하고,,침대에서 계속 쿵쿵뛰고,, 소리지르고,,해서 못하게 하면 말로만 알겠어요 하곤 바로 또 똑같은 행동을 해버립니다...
제가 혼을 내면 아빠 품으로파고 들고,, 엄마도 싫고 다 싫다고,,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아빠도 옴짝달싹도 못하게 합답니다..
벌써 아이문제로 여러번 부부싸움을 했고요,, 어찌해야 산만한것도 잡고,, 버릇을 잡을 수 있을까요?머리가 터질꺼 같아요
제발,, 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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