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자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아이...
그래서 하루는 엄마가 너무 아프니까 아빠 옆에서 자면 안될까라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엄마가 아프니까 하루만 아빠 옆에서 자라고 이야기를 하네요.ㅋㅋ
다음날 밤에 잘 시간이 다되서 제가 또 엄마가 아픈데 앞으로 아빠 옆에서 엄마가 자고
너는 엄마 옆에서 지켜주면 안될까 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그럼 앞으로 아빠 옆에서 계속 자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큰아이고 작은 아이고 새해가 되더니 마음이 부쩍 큰거 같아요.
제가 시어머니 모시고 외벌이에 힘들게 살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라주는거 보며
힘든거 위안을 받고 산답니다.
사람은 다 살게 마련인가봐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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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 역시 아이가 크면클수록 엄마맘이해해주니 고마울것 같아요..ㅋㅋ
저도 엄청 위안받을것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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