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계쏙 아파서집에 있다가
수영하고 싶다고 졸라서
용인에 있는 물놀이장으로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가는 거라서 저도 흥분했습니다..
역시 엄마나 여기 가나 저기 가나 보초병인가 봐요
딸아이 투브 타고 내려오면 앞에 서서
잘 내려오나 보고 올라가면
손 흔들어주고...신나서 집에 갈 생각이 없더군요...
역쉬 협박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오늘 길에 피곤한지 자더군요...
업고 데리고 오는데 어꺠 뺴지더 군요....이제 많이 커나 봅니다...
아파지 않으니 어찌 되어도 좋습니다....하루를 잘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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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아이들 물놀이 데리고 가면 집에 안갈려고 해서 고것이 난감 하더라고요..
겨울에 물놀이도 참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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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아궁! 피곤했나봐요..^^
얼마나 즐거워했을까요? 눈앞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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