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펀지를 보고있으면 먹을게 하나도 없어요.
믿었던 두부마져..소포제가 어쩌구...하니..
유기농 마트에 파는 두부 함량을 유심히 봤는데 역시나..똑같더라구요.
세상 살아가면서 잊고 지내야하는데 먹을거리인데
이제 아이가 생기니 꼼꼼히 챙기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하루하루가 정말 스트레스네요.
천연간식...해주고 싶은데 정말 힘들어요..ㅠ.ㅠ
일도 많아지고...간편한 스프, 죽, 과자...맘껏 먹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스펀지가 요즘은 사람들에게 너무 심한 얘기를 들어서인지
달라질까요?..
그래도 그런 프로가 있으니 먹을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니 전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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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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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맘
그런식으로 만들어 놓고는 본인들은 마음껏 드시는지 묻고 싶더군요..
진짜 요즘 슈퍼에서는 먹을 것이 없는것 같아요...요즘 딸아이 과자만 보면
눈 돌아갑니다...어떻게 해요..세상이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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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정말 그렇다면.. 믿을게 없군요..
내가 농사지어서... 먹어야 하는데... 요즘은 땅도 오염되었다고 하니....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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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그냥 귀닫고 먹고 살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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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염산을 뿌려서 만든다고 하던데..
에구`~ 정말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 하시는분들 천벌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
전 특히나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더 걱정입니다.
양심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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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아이를 낳기 전엔 몰랐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게 할말이 많아진다고..
먹거리며, 환경이며..
내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반응하게 된다구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 많이 놀라기도 하지만..
가장 걱정되는건.. 정말.. 나보다도..
내 아이가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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