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 개학을 했네요.
신나게 눈을 밟으면서 등원했는데 유치원에서 또 눈놀이 신나게 하고 왔다네요.
덕분에 잠바며 바지며....ㅠ.ㅠ
하지만 즐거웠다니 그걸로 된거죠...
등원하자마자 3명의 아이들이 영어유치원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뭐..대부분 공부에 엄청 신경쓰는 엄마들이라 짐작은 했지만 정작 옮겼다는 소식 들으니까 맘이 그래요.
3개월 원비가 아깝기도 했겠지만...그래도 수료는 하고 가지..하는 맘이 드네요.
그중 한 엄마는 꽤나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몰래 도망가듯 옮겼네요..
아마 친한 엄마들이 알면 말리까봐 그랬겠지만...
내심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올 한해...또..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을지...
우리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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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영어유치원...저도 아이들땜시 매일 고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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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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