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영어 수업이 있어거든요...
그런데 저번 시간에 선생님이 수업하시다고 하다가
안 하시다고 하다가...센터에 전화해도 안되고
선생님 핸드폰은 꺼져있고...
연극공연은 얼마 안 남아있고..해서
그냥 밑전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센터에 갔습니다..
역시 보기 좋게 바람맞고
우리딸은 거기서 바람맞은 친구들 끼리
눈사람만들고 행복해서 입 찢어지던군요...
라면먹고 계란 사먹고...
바람맞아도 눈이 있어 재밌게 놀다 집에 왔습니다..
선생님의 부주의로 수업이 연기는 되었지만...
그래도 핸드폰은 받아야지...어떻게 꺼놓을수있는지...
담당하는 분들도 모르고...헉...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해서
저는 너무나 싫어지만...
저희딸 오늘 눈으로 행복했나봅니다..
눈이 나쁜 마음까지 덮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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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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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조금 그러셨겠어요.. ^^
그래도.. 좋은게 좋은 거라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하셔요.. ^^
눈이 많이 오긴 왔나봐요..
날씨가 풀렸는데도..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엔
아직.. 눈이 듬뿍 쌓여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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