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무던한 편인데 (편한거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작은 아이는 유난히 옷이며 머리에 까다로와요.
원복을 3일 입고 체육복을 하루 입어 그나마 옷으로 실랑이 하는 건 줄었는데
이제 그 관심이 몽땅 머리로 갔어요...
오늘도 원복에 어울리게 땋아주었더니 땋는 거 싫다고...
한바탕 실랑이를 하고 싫은 소리가 나오고 말았네요...
처음에 이야기 하면 될텐데 다 땋고 나서 나오려고 하면 갑자기...
이머리 싫어요...이러고 징징거리니...
출근 해야하는데 그러면 진짜...
울화통이 터져요...
결국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엄마가 첨부터 물어봤으면 되잖아요..이럼서 신경질 팍...
그러고 유치원 보냈습니다..
평소에는 유치원 가는길에 노래도 하고 나무나 뭐 그런것도 보고 가는데..
오늘은 썰~렁...
보내고 나서..맘이 영 안좋네요..
그냥 제가 먼저 물어보면 되는데 맨날 잊어버리고...참....
누가 울 딸이랑 저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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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승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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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맘
처음부터 아에 물어보고 해주세요^^
전 아들만 있어서 그런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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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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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맘
큰 애는 안 그런데 작은 애가 정말 욱~~ 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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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아이한테 물어보고 그렇게 해줘요.
그래도 옷으로 실랑이하던 때를 넘겨서 저는 그나마 다행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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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준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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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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