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있는데 준건이가 안보여서 뭐하나했더니..다널고 나와보니 안방문이 닫혀있더군여..그래서 열어보고 ..놀랐어여.
이모님댁드리려고 김치냉장고 위에 올려논 한과셋트를 비닐뜯고 박스는 다찢어놓고 한손에는 한과를 입에넣고 먹고있더라구여.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먹고있는데 웃음밖에 안나와서..ㅎ
혼날껀 알았는지 방문을 꼭닫구 먹구있는게.~나름 생각은 있었던 모양이에여..ㅎㅎ
이모님선물은 아무래도 다른걸로 준비하고 집에서 온가족이 나눠먹어야겠네여.
잘놀고,잘먹고 건강한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웃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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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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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역시나 애들은 조용하면 무언가 사고를 치는...
ㅋ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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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맘
저희 딸도 혼자 텐트속에 들어가서 먹곤 했는데....
선물하려고 포장해놓은것 죄다 뜯어놓고....
애들 하는 것는 다들 똑같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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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승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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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재밌는 추억으로 남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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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맘
달달한 한과가 너무 맛있었나봐요^^
모두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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