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보도자료] 잡지 및 TV소개. (모집)경험담

글쓴이 김학만

등록일 2009-01-16 15:03

조회수 10,7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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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은 저에게 매우 의미있고 영광스러운 한해였습니다. 한자에 문외한인 제가 무슨 한자전문가인양 한자할아버지로 불려지고 조그마한 수고로 많은 분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이 귀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생각과 지혜와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한순간도 이 일을 제 힘으로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며 이 귀한 일을 저에게 맡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감당했습니다. 또한 이일을 가치있게 생각하시고 후원금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과 물질로 기도로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유아한자교실에 대한 기사가 방송과 잡지에 몇번 소개된 적이 있는데 무슨 자랑거리나 되는 양 올리기가 쑥스러워서 안올렸었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른 분의 불로그에 올려진 것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성동아 : 2004년 11월호   여기를 누르세요

 

 레몬트리 : 2004년 4월호   여기를 누르세요

 

 앙팡 : 2004년 3월호    여기를 누르세요

 

대교방송 : 2004년 9월 생생정보라인
할아버지와 함께 배워보는 한자교실
여기를 누르세요


 

 

경험담


  유아한자교실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반이나 되었습니다.
그동안 애용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 전에 유아한자카드를 출판해 보겠다는 출판사가 있어서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약간의 의견차이로 출판은 무산되었습니다만 만약에 또 다시 그런 기회가 와서 출판을 하게 된다면 이 유아한자카드를 이용하여 한자를 가르친 분들의 경험담을 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꼭 책으로 나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앞으로 이 한자카드를 이용하여 공부할 후배들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가르치고 경험한 경험담이나 주의할 점 또는 내가 다시 우리아이를 가르친다면 이렇게 해 보겠다하는 등등의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의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글은 이 곳 게시판에 올려도 좋고 공개를 원치 않을 경우 저의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전화번호 : 02-2612-4109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고척1동 삼환로즈빌 103-602호  김학만
 
그동안 많은 분들이  경험담을 올려주셨지만 찾을 수가 없어 근래에 올려진 경험담 두,세편을 첨부합니다. 한자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번호 4478
글쓴이 아이맘 (kjk8610)            작성일 2005/06/01 23:26
 
 제목 우리 아이 경험담
 
  경험담이라고 올리려고 하니 쑥쓰럽고 부끄럽네요 그러나 할아버지의 보내주신 성의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는 건 어느 맘들이나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몇자 적어볼려고 합니다
반신반신하는 생각으로 처음 한자를 신청했을 땐 좀 막막하고 그냥 사실로 말해서 방치를 해두었습니다.
 그러나 A4용지에 16자씩 있는 한자를 2단계부터 벽에 손코팅을 해서 붙여 놓았죠. 하루에 한자씩 읽으면 스티카를 부쳐주었습니다 .큰애는 6세, 작은애는 4살 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작은 카드를 식탁위에 펼쳐놓고 주차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울 아들들이 자동차 광입니다 그래서 종이에 택배회사 이름은 다 적어두고 " 여기는 화원입니다 풀초, 꽃화, 나무목, 물수가 필요하니 .. 택배로 보내주세요 하면 , 울 애들이 예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면서 그 글자를 보면서 찾는 거에요,
 큰애가 글씨를 아니 밑에 나와있는 조그만글자를 보면서 찾더군요 그렇게 한단계별로 놀아주었더니 어느사이에 알아갔습니다 전혀 강요와 억압은 없었습니다 동물원에서 급히 연락이 왔다 하면서 토끼토, 염소양, 말마, 소우, 고양이묘, 돼지돈, 닭계, 개견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작은애가 먼저 알더라구요.
 카드를 손끝으로 밀면서 호랑이가 싸운다고 혼잣말도 하더군요. 5단계쯤 가니 슬슬 지겨워지는가 자동차 놀이도 시큰둥 해지길래 한번은 아빠더러 글자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하루에 한자씩 하자고 했더니 전단계보다 진도는 그리 빠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르쳐주는 재미가 있는지 파리승, 벌봉 하면서 6,7단계도 넘어갔습니다.
 물론 지금은 100%기억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나무가 2개 있으면 수풀림이야 하더군요" 앞단계는 상당한 흥미와 재미를 느꼇고 뒤로 가서는 좀 엄마도 아이도 탄력이 떨어지는듯 했지만 엄마가 한번씩 그냥 들으라고 쭉 읽어만 줘도 애들은 알더라구요.
 두서없이 마구적어서 저도 모르겠지만 여러 맘들은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카드보내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시는 할아버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리구요 정말 정말 보내주시는 카드는 구기거나 물에 젖게 하지마시고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보여줍시다.
 울 보물들은 엄마가 해주는걸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번호 4468
글쓴이 창훈맘 (flhkeh)                작성일 2005/05/30 13:06
 
제목 우리아이 경험담...
 
^*^ 어머님들 궁금하시죠...“과연 우리아이가 할수있을까?”하고. 우리아이는 5세 초반까지 말두 더듬거리며 잘 못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TV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어 말두 잘 안하기에 다른 흥미를 이끌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 반심반의 하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자를 받아들고 어떻게 할까..하다가 친절하시게 할아버지께서는 어떻게 하는 요령이며 적혀 있더군요,,그래서 게임식으로..제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말을 집중시키기 위해,~수리 수리 ,마수리 얍~하며 글자가 나타나듯이 보여 주며 이건 날 일자야, 기억해 숨는다..하며 아이가 신기하게두 기억하더군요.. .
제 생각인데 우리 창훈이가 한글은 알구 있었는데 잘 얘기를 안하는 성격이라 말을 할까 했는데 글자를 얘기하며 한자를 그림으로 머리 속에 연상하듯이 떠올리더군요,,..
하루에 3자씩 3일간을 15분정도 하다가 너무 재미있어 하기에 그후에는 6자씩 늘리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10분씩을 꾸준히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꾸준히 하는것과 재밌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매일 자기전에 했더니 잠자리 들기전 ~엄마 수리수리 마술이 해요...하며 그렇게 한달이지나면서 하루에 18자씩...어느& 그 이상의20자 이상 하루에 다알아 버리더군요.. .
항상 반복과 질문을 재미있게 물어봐 주세요...TV에서 동물이나오면~ 창훈아 원숭이가 한자로 뭘까? 엄마는 한자가 기억이 안나...그러면 ~원숭이원~하며 크게 신이나서 얘기 한답니다...
 주위에서들 너무 신기해하구 권유했더니 지금은 지은이 엄마...준표엄마두 하구있어요...아이마다 물론 차이는 있을거예요.하지만 그 아이들두 느리게 하지만 하구있구...친숙해진다는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약을 사러가면 한자로 ~엄마 약,약이지~하며 자기가 알구 있는것을 표현할때가 가장 기쁨니다.
 사실 전 30대후반인데요. 저두 한자를 잘 모르구 열심히 안한것이 후회두 되구...해서 같이 시작하며...저두 예전보다는 많이 알게 되었어요. 어쩔수 없이 공부가 되니까요... 아참, 한단계 끝날 때마다 전체 나온걸 프린트해서 화장실에 부쳐놓았더니 이닦을 때마다 신이나서 읽더군요...그리구 침대 옆에두 부쳐놓구 신발 신을때 읽으라고 신발장 옆벽에두 부쳐놓구 했어요....
 조금 귀찮더라두 우리 어머님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우리아이들 한자를 그림책 보듯이 읽어 내려갈거예요...아~얼마만에 끝냈냐구요?...정확히는 2달 반정도 걸린것 같아요....
이제 다시 사자성어랑 사물들 다시 시작하려구요...한자를 하면 기억력이 좋아지는것 확실합니다..제가 경험했으니까요!... 자라나는 아이들 흥미를 가지며 ~한자놀이하자.수리 수리,마수리 얍~시작해 보세요. 좋은건 꼭 권해 드리구 싶어요....시작해보세요..!! 정말 정말 할아버지 한테 감사드려요.`
^*^우리 어머님들 화이팅..! 한자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입니다...이글 읽구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담에 또 글 올릴게요. 창훈맘...^*^
 
 
번호 4813 
글쓴이 봉삼례(bambae)       작성일 2005/11/13 21:10
 
제목 2단계 신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이 게시판을 찾아보니 11월4일에 1단계를 신청했네요. 오늘이 11월13일 밤이니 10일이 되어가네요. 우편물이 오는 기간을 빼면 한자카드를 아이에게 보여준 건 일주일도 안된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뭐 매일 몇시간 한 것도 아니고 정말 생각날 때 몇 번 보여준 것 뿐인데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이 카드를 신청한 것은 6살 큰아이 한자공부를 시키려고 한건데..... 1단계 중 소우와 귀이 정도는 큰아이가 알고 있었고 또 큰아이는 한글을 알기땜에 사자사나 토끼토도 금방 읽더군요. 물론 카드 아래에 적힌 한글을 보고 읽겠지요.
 놀라운건 3살짜리 아이때문입니다. 글자공부를 시켜본적이 없는 아이이고 이 한자카드가 글자공부로선 처음인데요. 오늘 밤에 시켜보니 4가지 글자를 다 압니다. 한자카드를 붙여놓고 한글카드를 아래에 붙이라 하니 완벽하게 하는군요.
 하도 신기해서 따로따로 각자 읽혀보기도 하고 몇 번을 해봐도 딱딱 맞힙니다. 정말 3-4살 아이들이 잘 한다는 말씀이 딱 들어맞는군요.
 2단계도 빨리 시켜보고 싶어요. 단어가 계속 늘어나도 잘해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2단계 신청합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공짜로 얻게 된 저로선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희 3살짜리 아이가 직접 붙인 카드를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찍찍이를 암, 수 안사고 한쪽만 사는 통에 한자 글자판에는 아직 못붙여봤습니다. 곧 찍찍이 사러갈랍니다. 그럼 2단계 기다릴랍니다.
 
 
 

번호: 5237            

글쓴이: 워니맘              작성일: 2006. 8. 4

 

제목: 7단계 다음의 길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할아버지께서 선택해주신 한자들은 놀랍도록 빨리 흡수를 하더군요..

지금 54개월입니다.. 1단계는 1년전쯤 받아봤는데요.. 그땐 전혀 관심이 없어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다시 시도 해봤거든요..

1단계만 우편으로 받았고 나머지는 모두 출력해서 카드를 만들어 줬어요..

쉬엄쉬엄 하려고 했는데 7단계 까지 2주에 모두 끝냈습니다..

빨리 한자놀이 하자고 날마다 졸라대는데 어떤 글자들로 나가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수한자 벽그림이 있어서 6급에 나온 아이가 쉽게 알만한 명사들을 위주로 카드를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근데 명사가 얼마 되지 않고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어 할 동사나 형용사 등의 한자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5급의 글자들도 훑어보니 역시 몇 글자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명사에만 급급한 걸까요.. 하지만 조금 어려운 걸 표현한 한자는 어려워하고 잘 모르겠으니 하기 싫어하거든요.. 재미있는 한자카드를 내놓으라고 성화에요..

할아버지께 도움도 큰데 또 조언을 구합니다..



답변: 김학만

2주만에 한자카드 전과정(208자)을 마쳤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아마 제가 처음 우리 명현이에게 한자를 가르쳐보고 32개월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가 한자를 아주 쉽게 배우는 것을 보고 놀라움과 기쁨을 맛본 그 기분과 같았으리라 짐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7단계를 마친 뒤에는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 좋으냐는 질문들을 해서 2819번에 "한자단어 카드" 파일과 "4자성어 카드"파일을 올려 놓았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두자로 된 물건 이름이나 명사들, 또 석자, 넉자로된 단어들을 카드로 만들 수 있도록 기존의 한자카드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 4자성어를 카드로 만들어서 가르칠 수 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 한자단어와 4자성어를 권했는데도 잘 배운다는 소식은 듣지 못해 궁금합니다. 원이에게 가르쳐 보시고 그 결과를 후기로 올려주시면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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