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대학로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공연도 보고....
맛있는 붕어빵도 잡아 먹고...
떡뽂이도 먹고....
둘이서 오늘 한가하게 누비고 돌아왔습니다...
신데렐라를 보면서 웃이 찢어 지더군요..
왕자님이랑 안는 모습을 보면서
제 등뒤에 숨고...
자신이 신데렐라로 감정이입까지 하면서...
신데렐라가 새엄마한테 구박받을떄는
불쌍해 불쌍해 하면서..계속 옆에서 재잘재잘 하더군요...
모처럼 나들이 행복했습니다...
지하철 타는 것이 힘들어서 그렇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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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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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이젠 대학로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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