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이사를 잘했네여.
이사하느라구 정신없는데 저녁쯤 딩동하는소리..나가보니 윗층에 사시는 분이라며.
김이 모락모락나는 카레한그릇을 저에게 내미시네여.
"이사오시느라 저녁도 못하셨을텐데..이거라도 드세여.맛있을지 모르겠네여"
그릇을 비워주며 이얘기 저얘기하는데 저희 아이들과도 같은 또래인것같구.
신축아파트라 입주를 다안해서 휭하니 낯설었는데 위에 좋은분을 만난것같아 좋네여.
덕분에 아이들과 맛있는 카레밥으로 저녁을 대신했어여.
오랜만에 느껴보는 훈훈한 카레한그릇이었어여~







> 








애디
답글
소현준건맘
윤선희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이사온지 육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앞집만 가끔 얼굴 뵈면 인사하고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네요.ㅜ ㅜ
난 카레도 잘 못하는데 어쩔까나요. ??
어째든 이사하시고 병안나게 조절 잘 하셔서 정리하세요,
나중에 집들이 차원에서 집안 공개도 좀 하시구....
답글
소현준건맘
원이영이
좋은 이웃 만나신거 그리고 이사 무사히 잘 하신거 축하드려요..
답글
소현준건맘
늘맘
아파트는 이웃끼리 사이 안좋은 경우가 많은데 좋은 분을 만나셔서 행복한 생활이 기대되네요.
답글
소현준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