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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먹거리 | 정월대보름 음식...이렇게 한다!

글쓴이 까망

등록일 2009-02-07 22:07

조회수 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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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을 더 맛있게 먹는 쿠킹 가이드

오곡밥은 잡곡이 많이 들어가는데 팥의 경우는 팥알이 터지지 않을 정도로 삶아서 넣어야 다른 잡곡과 함께 부드럽게 씹힌다. 또한 콩은 충분히 불리고, 잡곡도 충분히 불려서 넣는 것이 좋다. 잡곡은 쌀보다 단단하고 까끌거리므로 평소 물의 양보다 10%정도 물을 더 부어주어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데 팥을 삶은 물을 넣어주면 맛이 더 고소하다. 또한 소금을 넣어서 간을 약간 간간하게 해야 맛이 좋은데 소금의 양은 곡물 2컵당 넉넉한 1작은술 정도가 적당하다. 또 압력솥에 지으면 좀더 찰진 밥맛을 즐길 수 있다.


말린 나물은 하룻밤 정도 부드럽게 불려주는데 차가운 물에 불린 후 물에 삶아서 익히는데, 너무 무르게 삶으면 씹히는 맛이 줄어듦으로 주의한다.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삶으면 밑간이 베어 씹는 맛이 더 좋다. 또 나물을 불리고 삶아주는 물을 갈아주면서 조리하면 군내와 쓴맛이 좀 빠지며 쌀뜨물을 넣고 끓이면 아린 맛도 제거할 수 있다.

 

삶아낸 나물은 물기를 꼭 짠 후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어 볶아서 간을 한다.

 

호박나물의 경우는 새우가루를 같이 넣어 볶아주면 고소한 맛이 강해진다. 새우가 있으면 같이 볶아주면 맛이 더 좋아진다.

고구마순 나물과 토란대나물, 시래기 나물은 들깨가루와 물을 섞어서 볶을 때 함께 넣어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또 시래기 나물은 된장 맛과도 잘 어우러지며 멸치가루나 멸치액젓을 살짝 넣어 간을 해도 좋다.

또 고사리나물은 볶을 때 충분히 볶아주지 않으면 쓴맛이 나므로 주의해서 볶는다.

무나물은 너무 얇게 썰며 부서지기 쉬우며 세로결에 따라서 잘라주면 씹히는 맛이 더 좋고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향신채소를 넣고 볶다가 무를 넣고 살짝 볶아 숨이 죽으면 약간의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은근하게 찌듯이 익혀주면 부드러우면서도 부서지지 않은 무나물을 만들 수 있으며 마늘을 넣지 않고 콩나물과 무를 냄비에 가지런히 넣어 물을 조금 붓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끓여준 후 깨소금을 뿌려주는 방법도 간편하다. 특히 물 대신 육수를 부으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도라지나물은 쓴맛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근 후 소금물에 한번 데치듯이 삶아낸 후 찬물에 여러 번 씻으면 쓴맛이 제거되며 더 부드러워 진다.

 

 


영양학
혈오곡은 흡수되기 쉬운 양질의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 소화는 물론 배변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성이 강해진다.

구입
 
구입즉시 건조상태를 깨끗이 유지한 상태에서 냉장 보관하고 장마철, 여름철 보관 시에는 통풍 및 습도 상태를 자주 확인하여 제품의 변질에 주의한다.

보관방법
 
깨끗한 비닐봉지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여름에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http://www.foodj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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