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둘째아들이 올 3월부터 유치원에 다닙니다.
얼마전 이유치원 예비소집일이라 둘째랑 함께 다녀왔습니다.
군포시 수리동에 위치한 열매유치원은 발도로프교육이론을 바탕으로 한 생태유치원입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선수가 다니는 고등학교바로 옆에 위치해있어 더욱 영광이죠^^

아이들 목공실입니다.
이유치원에는 플라스틱 장난감이 없으며, 완성된 장난감이 없어요.

발도로프인형입니다.


아이들 이름표를 아이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유치원등하교시에 목에 걸고다닐 것을 미리 만들었어요.

유치원에서 기념으로 한컷~

발도로프교육은 독일의 슈타이너박사이론입니다.
생태교육, 아이들의 영성을 존중하는 교육...
역활놀이, 소꼽놀이를 자주 하지만, 교사는 관여하기보다는 그저 관찰자입장을 취하는 것이 원칙.
장난감은 아이들이 주워온 나무열매와 꽃과 나무로 만든 것등입니다.
여름에는 황토목욕을 하고, 천연염색을 합니다.
장난감대신 아이들이 주워온 자연물에 아이들 스스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장난감을 만들고, 목공놀이를 하죠.
특히, 이유치원원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모든 먹거리를 공수받아서 식단을 꾸린다고합니다.
1년에 두번 가족나들이겸 농장으로 초대해서 무료로 수확을 할 수도 있대요.
둘째가 어서 3월이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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