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부터 으슬으슬 춥더니...
아...딱히 감기증상도 없이 온몸이 아팠어요..
일욜날은 온 가족이 다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아무래도 넘 아파보였나봐요.
진통제 삼키고 그래도 밥은 먹여야 겠어서 밥해주고 다시 드러누워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세상에나...네시간을 미동도 않고 자더래요.
남편이 일이 바빠서 집에서도 일 하고 있었는데..
아이들 조용히 시키고 점심먹이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대로 누워있으면 병난다고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아침에 밥해줄때는 정말 원망스럽던 남편이 이뻐보였어요.
게다가 딸들은 엄마가 아프니까 슬퍼요..얼른 나으세요..
뭐 이런식의 편지를 써서 주더라구요.
다행히 심해지지 않고 푹 쉰덕에 오늘은 괜찮네요..
맘님들...몸살 조심하세요..
진짜...팔다리가...내꺼가 아닌거 같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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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맘
빠른쾌유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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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지금은 다 나으셨는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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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준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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