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네의 일기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랑 특별한 준비없이 그냥 전쟁과 안네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주고 간 길...
하지만 상영해준 다큐와 사진들에서는
간단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가슴 시린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전쟁을 하고
왜 죽이고
왜 안네는 숨어있어야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민선이에게
전시회는 갸우뚱만 안겨주네요.
^^ 그래도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의 이해를 하는것인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꼼꼼히 사진들을 봅니다.
준비없이 다녀온게 후회되어서
뒤늦게라도 민선이랑 많은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휴~
저도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를 어찌 풀어야할지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이궁...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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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영이
이념의 차이로 서로 싸우고 죽이고..이런 부분이 아이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나봐요,,
저도 이해가 안되구요...참 어려운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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