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는데.
아이에게 나무 한그루를 그려 보아라 했더니.
저희 딸은 귀퉁이에 반만 보이는 나무를 그렸다고 하네요..
주제가 나무고 한그루만 그리라고 했는데..
귀퉁이에 반만 보이는 그림을 그린 아이의 심리 상태가 뭘까요?
다른 그림을 채우라는 소리도 안하고..
그저 한그르만 그려 보라고 했더니만
왜 이렇게 그렸니? 했더니 그냥 그렸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런것도 아동미술 심리에 들어 가는건지....
오늘 유치원 갔다오면 다시 물어 봐야 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여름향기
그때마다 기분도 다르고 상황이 다를 수 도있으니 말이죠..
울 아들이 사람 얼굴을 그리고 매일 파랑색, 빨갈색으로 얼굴을 칠하더군요...
그래서 이상타 생각하며 물었더니 파워레인저 가면을 썼기때문이라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실컷 웃었네요..나름 다 이유가 있으는것으니 한번 아이에게 넌즈시 물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답글
가현맘
그런데 계속 반복되는 그림만 알수 있는것 같아요..대부분은 그냥 재미로 느낌으로...
아이의 그림을 이해할려고 노력 안해도 괜찮더군요...그냥 그림그리는 일에 즐거운만 느끼면 될것같네요...
답글
쥰맘
그림으로 나무 반만 보이는 사진을 본게아닐가요?^^
답글
소현준건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