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던 우리 시은이..
생각지 않게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다고 해서 부랴부랴 알아봐서 3월부터 다니게 된 어린이집이예요..
구립인데 비용도 저렴하고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시설이 넘 좋더라구여..

오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우리 시은이는 처음으로 가본 곳인데 시설들이 좋아서인지 무척 좋아하더라구여..
건물은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있는데 지하 1층은 강당식으로 체육등을 할수
있는곳으로 피아노도 있고 공간도 넓더라구여..
그리고 한곳에 놀이시설도 있어서 아이들이 놀수도 있구여..^__^


원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시은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1시간 정도의 교육을 듣고 각자의 교실로 이동..
우리 아이는 5세라서 제일 꼭대기인 3층이더라구여..^__^
아래 사진은 우리 시은이가 새로다닐 교실이랍니다.
선생님도 젊고 상냥하신 분이고 교실도 새로 지은곳이라 너무 깨끗하고 화사해요..^__^
교실안에 세면대도 따로있더라구여..
왼쪽에 있는건 개인 사물함이구여..
그리고 여긴 교실앞 복도예요..
우리 시은이는 " 꽃잎반" 이죠..^^
밖에도 역시 세면대가 있고 화장실도 층마다 다 있구여..

한가지 단점이라면 계단이 약간 높았어요..
자칫 뛰기라도 하면 큰 사고가 날수도 있겠더라구여..
그래도 담임샘이 계시니 그런일은 없을듯 싶어요..
그리고 시은이한테도 주지를 시켜면 될거구요..^^
계단에도 액자와 그림들이 걸려있어서 넘 예뻤어요..^^

우리 시은이 새로 다닐 어린이집이 마음에 들었는지 집에 가자고 해도
안가겠다고 해서 잠깐 애를 먹었어요..
어린이집 도착은 1등으로 했는데 그 덕분에 갈때는 꼴지로 갔죠..ㅋㅋㅋ

그래도 겁은 많아서 친구들이 다 나가니까 자기도 가겠다고 하더라구여..ㅋㅋㅋ
새로 다닐 어린이집에 기존 어린이집 친구도 2명이나 온다고 해서 더 다행이었어요...
더구나 그 친구들이 시은이랑 단짝이어서 셋이 장난치고 노는데 새 어린이집이라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구여..^^



새로 받은 가방과 체육복도 예뻐서 더 마음에 들었구여..^^
선생님들이나 같이 다닐 친구들도 다 착해보이고 시설도 깨끗하고 암튼 넘 맘에 든답니다.
시은이가 기존 어린이집은 전체 정원이 20명이었는데 새로 다니는 곳은 전체정원이 80명이고 한반 인원이 20명이라고 해서 넘 걱정을 했거든요..
더구나 이번에 처음 어린이집을 바꾸는거라 잘 적응할지..주늑이 들진 않을지 걱정했는데 어린이집 보고 좋아하는 시은이를 보니까 그런 걱정이 좀 줄어드는것같아요..^^
저희 어린이집 어때요? 괜찮죠? ^___^
시은이가 이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했음 좋겠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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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답글
민주마미
답글
다현맘
답글
박미영
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시설도 너무 좋아 보이공...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 잘 적응해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꺼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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