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를 영화관에 갔습니다..
모처럼 세명이서 영화를 봤죠
시작하면서 딸아이 궁금한것이 많은지 질문을 쏟아내더니
조금있다가 조용해 지더군요...
토요일인데 상영관 반정도 차더군요...
딸 중간 부분부터 무섭다면서 제 무릎에 앉아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클라이막스로 가면서 딸아이가 훌쩍대면서 우는데
슬픈장면이 없는데요...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영화끝나고 왜 울어는지 물어보니깐 비밀이래요...
슬퍼서 울었는지 아니면 무서워서...말을 안해 주네요..
저보고 기다리래요..나중에 살짝 애기해 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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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보기에 괜찮았나요?
저도 그런 여유로움 느끼고프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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