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님이 오셨대 김성균 요 곡 우---------- 우---------- 봄 님이 오셨나봐 봄 님이 오셨나봐 나뭇가지에 파란 싹 들이 - 눈 비비고 있기에 - 시냇 -가에 물고 기 들이 - 헤엄치고 있기에 - 춥지 않느냐고 - 물어봤더니 - 걱정하지 말래요 - 걱정하지 말래요 - 봄 님이 봄 님이 봄 님이오셨 대 - 봄 님이 봄 님이 봄 님이오셨 대 - |
오늘의 주제는 봄 입니다.
계절 이야기를 하면 사진에서 제일 먼저 계절 풍경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우리나라는 감사하게도 4계절이 뚜렷(옛날보다는 기후변화 때문에 경계가 모호하기도 하지만요)하여
멋진 계절 사진을 가지고 아이와 여러가지 활동들을 해 볼 수 있어요.
우선 오늘은 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날씨지요. 입춘이 지났지만요.
아이와 함께 미리 봄을 한 번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문놀기 1. 생각 틔우기 단계입니다.
우선 친숙한 노래로 시작합니다.
"채영아 봄에 관한 노래 알아?. 어린이집에서 배운거 생각나는 거 있니?"
"..." 채영이가 생각하는 중입니다.
저는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노래 앞부분은 잘 몰라 이 구절만 생각이 나 여기만 부릅니다.
"봄에 개구리도 깨어나고, 봄비도 내린다. 예쁜 꽃도 피고, 날씨가 따뜻해 지면 소풍도 갈 수 있어." 엄마가 힌트를 줍니다.
그랬더니 채영이가 아 생각났다. 하면서
'개구리와 올챙이' , '솜사탕' , '나비야' , '구슬비' , '씨앗' 노래를 불러 냅니다.
배웠던 노래를 총 동원해서요.
그래도 얼추 주제와 맞는 것 같아 진짜 놀라는 척하면서 칭찬을 해 줍니다. 한구절 같이 따라 부르고 박수도 쳐주면서요.
신문놀이 2. 생각 확장하기
이제는 엄마가 신문에서 골라 놓은 사진을 제시합니다.
사진을 제시후 사진이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묻습니다. "이 사진 채영이가 보기에 어떤 것 같아?"
"뭐 같아 보이니?"
"모르겠는데요" 하더니 못이기는 척 이것 저것 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것들을 두서없이, 엉뚱하게도 이야기를 합니다.
"이건 '봄이 오는 소리' 라는 제목을 가진 사진이야. 겨울 내내 꽁꽁 얼었던 고드름이 날씨가 따뜻해서 물이 되서 떨어지는 거야. 여기에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으니?" ^___^
"봄이 오면 어떤 소리가 날까?"
채영이가 그제서야. "아아~~ 이게 고드름이라는 거에서 물이 떨어지는 거구나. 날씨가 따듯하니까."
"날씨가 따뜻하면 꽃도 피고, 소풍도 갈 수 있지." 처음 힌트를 떠올리네요."
그제서야. 눈빛이 반짝!! 몸동작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
짹짹 새 소리도 내보고, 나비처럼 훨훨도 해보고, 새싹이 쑥쑥 자라는 모습도요

신문놀이 3. 생각 표현하기
그리고 나서는 기사 속에 있는 봄 글자를 찾아 크게 써 보았습니다.
"채영아 좀 전에 말과 행동으로 표현했던 것들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생각을 하면서 그림을 그릴 때는 진지하게. 다 그리고 나서는 "완성~~ ."

그림을 보니 나비, 꽃, 해바라기, 새싹, 무지개, 꿀벌, 화전<나비 밑에)이 있네요.
<화전은 신문 수업전에 책을 읽었는데 계절별 먹거리에 관련된 동시집이었는데 봄에 진달래로 화전을 부쳐먹는 다는 것을 기억한 모양이에요. 부침개가 참 예쁘다며 먹고 싶다고 했거든요.>
마지막으로 털실은 목도리 떠주고 남은 게 있었는데 그걸 가슴에 리본으로 달고, 남은 하나는 무지개라며 붙여 주었어요.
아직 이른 봄이지만, 엄마와 채영이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활동지를 프린트해서 사용하세요. 사진은 이와 비슷한 신문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이 사진 외에 봄꽃 사진을 제시해 주셔도 좋습니다. 봄에 찍은 가족사진도 있으시면 꺼내어 이야기 나눠보세요. 봄에 관련된 동요를 동시처럼 외우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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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
잘 배워서 애들과 놀아봐야겠어요.
자료도 올려주시고...감사합니다~
답글
늘맘
아이들과 함께 하면 즐거운 시간 되겠어요.^^
답글
부끄부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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