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어제 늦게 까지 안 자고 있다가
아빠 등장에 둘이서 좋아 죽더군용...
그러더니 둘이 11시 다 되어 라면 하나 끓여
먹어면서...
오늘 했는일을 보고 하더군요...
아침에 엄마랑 미술 갔다가
노래방 갔다...(우리는 실내 놀이터에 갔는디)
그리고 샤브 먹으러 갔다..
돈은 누가 냈는지는 모르고...에고고...
그리고 엄마 맥주도 마셨다...에고고...
실내놀이터 안에 노래방이 있거든요..놀이터이용고객한테 공짜거든요..
나는 노래 한곡 안 불려고...그리고 샤브 딸 엄마 들이 다 들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고...우리딸 진짜 내 인생의 스파이인가 봐요...
가방 사려면 지금것이 더 낫아..
내 것 뭐 좀 사려면 사지만 하더니....알고 보니 아빠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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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순수한 마음이라서 그러는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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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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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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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아이들 앞에서는 뭐든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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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맘
엄마의 일거수 일투족 관심이 많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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