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여차저차...암튼 오늘 오후에 경복궁 근처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민속박물관 다녀오려고...슬근슬근 걸어 가다 보니...
어라?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을 하더라구요~
와우...외국인도 많고... 영어,일어,중국어,한국어로 해 주는 진행
아이랑 듣기만 해도 아이가 외국어에 쪼금 관심을...^^
경복궁 매표소 지나 어린이민속박물관 가는 지름길이 막혔더군요.
할수없이 그냥 정석대로 다시 나갔다가 민속박물관으로 향했는데~
와...금호뮤지엄, 갤러리현대 라는 건물이 맞은편에 있더라구요.
거기...전시...무료거든요. 꼭 보고 오세요.
아이들한테 하나도 안 어렵고...엄마들 보기에도 재밌어요.
정종미...<역사 속의 종이 부인> ~3/1까지
황영성...<소와 가족> ~2/28까지...
아쉬웠던 건...하루이틀밖에 전시가 남지 않았다는 거요.
사진촬영금지여서 아무것도 못 찍어오긴 했지만요!
아이들과 재미난 감상...잠깐 하고 왔어요.
꼭 가보시라고 강추! 하고 싶네요~
수문장교대식 하루 여섯차례라니...시간 맞춰 가시고~
어린이민속박물관도 인터넷 예약 안 하면 예약인원 꽉 차서...못 보실지 모르니...꼭 예약하시고~
전시 두 가지...꼭 챙겨서 보고 오시길~
2월의 마지막 날인데...진짜 할 일 많다. 그쵸?
전 대어를 낚고 온 듯...지금 잔잔한 마음으로 저녁 준비하러 갑니다~
미술품을 감상하고 오면...웬지 기분이 좋아져요.
미술이 뭔지 표현기법이 뭔지...잘 모르면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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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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