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아마도 아이 키우는 일 같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이렇케 문을 두드리는 이유인 즉은,
저희는 이사온지 한 6개월 정도되었구,
올해 7세되는 큰아이의 유치원 또한 새로운 곳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A아파트 이구요,
우리 아이가 다니게 될 유치원은 B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유치원입니다.
이사온 후 바로 겨울이였기 때문에 친구를 사귈 기회두 없었구,
유치원 입학만을 기다리 고 있었던 터라 이런 일 이 있을 거 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운 나뿌게도 우리아파트의 모든 아이들은 1반인데,
우리아이만 2반이 된겁니다.
한마디로 동네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거죠~ ㅠㅠ
오늘 그 사실을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로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 만들어 주고 싶다. 1반으로 바꾸어 주셨으면 한다.
선생님왈~
원감님과 상의해서 전화주신다고...
원감님 바로 전화 왔습니다.
안된다고 하시네요. 1반 인원이 너무 많다고... 1반 36명, 2반 34명.
참고로 저희 아들 항상 친구들 집에 놀러오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전에 살던 곳에서도 유치원 끝나면 집앞에서 1시간씩 놀곤 했답니다.
요즘 그렇치 못해서 그런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우선은 알겠습니다. (분위기 썰렁~)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너무 신경쓰이고 잠도 안와서 내일 이라도 찾아가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처음부터 우리 아들 찍혀서 1년 내내 피곤한 건 아닐까요?...
어떤방법이 최선인 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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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
약간은 점잖모드와 애교모드를 함께 쓰시면 어떨까요??
1년을 계속 다녀야하니 말이죠..
헌데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심이 좋은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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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민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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