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제 : 입학 전 공부 어느 정도까지가 적당한가요? | | 초등학교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실은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늘 3년도 안 되어 바뀌는 경우가 많아 초등학교가 어떤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엄마들은 늘 불안하고 궁금하고 걱정합니다.
학교 가기 전 한글과 수학, 영어를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 그 외에 태권도, 미술, 수영, 스케이트, 무용, 피아노, 바이얼린, 바둑, 논술 등의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많이 배울수록 좋기만 한 건 아니라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연 어디까지 준비하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가 사교육의 목표를 이야기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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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궁금하시죠?
학부모님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한국집중력센터가 <무료부모특강: 초등학생 자녀의 집중력을 높이는 부모의 교육법>을 실시합니다.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3월 20일(일요일) 오후 3시-5시
장소: 서초동 유니빌 래미안 빌딩 2층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
강사: 이명경(한국집중력센터장,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수료,
상담심리전문가, 아동상담전문가)
신청방법: 프로그램 신청=>무료부모특강=>관련정보기입
=>전화확인 02-****-****/2279
※ 선착순 접수 마감합니다. 반드시 전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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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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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글맘
6학년맘입니다. 6학년의 하루 일과는 이렇습니다. 아침 8:30까지 등교.. 하교 시간은 3:30분정도 때론 학교 봉사도 해야 하고요 학년마다 주어진 봉사시간있기때문에 봉사는 꼭해야 하고요 학원 댕겨오기..(2가지) 집에 오면 6:30분.. 울트라짱(tv) 보기. 저녁먹기 7:00 저의 집은 tv보며 밥을 먹을수 없음으로 저녁이 좀 늦습니다.. 그리고 나서 숙제 하기.. 문제집 좀 풀다자면 10시정도면 잘수가 있죠~~아침잠이 많은 아이라 아침마다 얼굴 찡그리며 일어납니다.
고학년이 되면 바쁘긴합니다.. 하루가 짧기 때문에 모든것을 할수는 없습니다.. 시간에 비해 해야 할게 넘 많거든요.. 그건 엄마가 조절을 좀 해주셔야 하구요.좀 챙피한 애기 이기는 하지만 6학년인데도 아직까지 영어 공부를 안 시키고 있습니다..엄마가 학원이나 보내면서도 시킬수는 있지만 하기 싫은거 해서 몬 도움이 될까?? 싶어서 가고 싶다는 태권도 학원을 보내고 있습니다.여자이인데도요 이제 빨간띠 차고 갑니다..이젠 영어공부 안하면 안되겠는지 영어도 공부좀 해야겠다 하더군요..학원은 시간이 안되서 시험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수학은 7살때부터 꾸준히 공부시켜서 잘 하고요.. 시험때 95점 받았다면서..(제가 한개만 더 맞으면 백점인데 증말 아깝다~~ 그랬거든요) 공부를 좀더 했었더라면!! 아쉬움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 아쉬움을 알아서 인지..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려는 시간이 생겨나더라구요..
고학년에 비해 저학년은 시간이 많습니다.. 아무리 늦게 온다고 해도 한시안에는 오죠..
요즘 아이들 넘 편하게 자라고 있습니다..좀만 걸어도 아픈데가 많다고 하죠..
체력다지기로 저학년때 운동을 시키는게 아닐까요? 저 같은경우는 그런이유인데요..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덜하기때문에 운동해서 힘들면 푹 쉬면 되는데..
고학년인 경우 운동은 운동이고 공부는 공부닌깐.. 다 해야 하는데.
아이들 그리 강하질 못합니다..운동이든 공부든 둘중 하나는 포기를 해야만 할수가 있습니다.
전 일년동안 수영을 택하고 공부는 (시험지 모두 끊고)포기.. 지금은 수영배운것에 대해 무척이나 든든해 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수영대회나가서 메달 받아오고 그랬거든요
아이들도 꼭 배워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야지만 짧은 시간에 배울수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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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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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
저희 아이는 유치원을 오래 다녔습니다.그런데 지금 후회가 됩니다.일단 초등보내니 학원다닌 아이들이 튑니다.미술 말이죠.그리고 말잘하고 글잘쓰는 아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저희 둘째는 꼭 미술학원보낼거구요.유치원은 1년만 보낼생각입니다.글읽기는 완벽해야 하고 수는 좀 늦어도 되지만 국어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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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맘
받아쓰기 예전에 제가 학원 강사 시절엔 3학년 아이들도 시켰답니다..
읽기가 완벽한 정도면 국어는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재미난 책들 마니읽고..
수학은 기본적인 덧 뺄셈은 되야 되지요..
생각보단 진도가 금방 나갑니다..
공부 마니 시키고 보내신 어머님들도 놀라실만큼,,
여러가지 문제라는 게 있는데...그건 좀..난이도가 높아요.
그리고 한가지 정도 특기 교육..그정도..
전 국어..수학 ,,피아노.이렇게 준비시켰는데..
문제는 아이가 너무 작아서..학교생활에 적응을 할지가 더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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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1234
전.. 학교가기전에 기본적인건 해야 한다는 쪽의 의견입니다..
하고 간 애가 역시 다르더군요..
전 타 과목은 제가 집에서 했구요.. 영어는 실력이 짧아서 비디오, CD, 동화책 정도만 보여주고, 공부방에 보냈구요.. 예체능은 학원을 보냈네요..
더 많이 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사실 방과후 놀 친구가 별로 없어요..
학원을 가야 친구들이 있네요..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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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h1004
이해력,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인성과 안정된 정서를 길러 줍니다.
좋은 인성과 사회성 정서는 왕따를 당하게 할리 없지요. 입학전 엄마가 때를 놓치지 말고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책읽어 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 처럼 학교 가서 한글 배우면 되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예요
받아쓰기를 바로 들어가는데 선생님께서 체계적으로 ㄱ,ㄴ, ㅏ,ㅑ,ㅓ,ㅕ를 가르치지 않는다는 거죠. 그저 있다는 정도 맛뵈기 식이구요 복습같이 반복해서 주입하지 않더라고요 결국은 다 배워갖고 왔겠지가 지배적이더군요. 받아쓰기 점수에 너무 연연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보통은 돼야지 너무 모르고 가면 애가 첫단추끼우기도 전에 자신감부터 잃게 되는 것 같아요.그럴 필요까진 없잖아요. 처음 만나서 같이 서로를 알아가기도 바쁘게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시기에 이것저것 너무 어려워하면 흥미를 잃어 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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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andi
제가 주제토론을 올려 두고 저렇게 어마어마한 그림을 찾아다 붙였는지 몰랐네요...ㅜ.ㅜ
제 주변의 어머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 1학년 땐 놀아야지. 학년 올라가면 얼마나 할 게 많은데. 놀려면 지금 말곤 없어.
근데 막상 아이가 뭘 배우나요 하고 물으면...
- 수업 끝나고 매일 피아노 가고, 월, 수, 금은 미술하러 가고, 화, 목에는 기원에 가서 바둑 배우고, 토요일에는 영어 놀이 교육 하고, 일요일엔 아이랑 여기저기 공연도 나니고 해요.
아참, 방학 동안 수영을 가르칠까, 무용을 가르칠까 생각 중인데 영어회화는 그냥 책으로 해도 되나 몰라...
이렇게 어마어마한 교육 플랜을 갖고 계시더군요. ㅜ.ㅜ
저흰 여전히 학교 숙제 하고 약간의 복습을 하고, 학교에서 하는 미술 특기적성 교육을 일주일에 2번 하는 것으로 쭈욱~ 아이를 놀리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피아노 배우겠다고, 무용하겠다고 하는 것을 좀 더 쉬라고 잡아두고 있지요.
초등 1학년 ...
공부의 목표가 아니라 시작하는 단계지요.
조금 쉬엄쉬엄 가게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답글
mhee74
입학하기전에 한글하고 은물,정도 (수학은 전혀 모르는 상태)
한것이 전부 였기때문에 더욱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입학하면서 연산에 신경을써서 공부를 시켰더니
수학은 별무리없이 따라 가더군요.
다른 과목도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것이라 더 흥미있어하구요.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 더큰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매일 매일 책 읽는 습관만 들이면 3학년 부터는
조금 쉬울거에요.
공부도 1학년때부터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하는 습관도
꼭 필요하답니다....
예쁘게,똑독하게 잘~키우세요.
입학하면 금방 3학년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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