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초등맘 토크 참가자 하트 당첨자 안내]
안녕하세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주시지 못 한 아쉬움도 크지만 좋은 의견 하나하나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참여한 분 중에서 세 분께 하트샵에서 이용 가능한 하트 5,000점을 드립니다. 점수는 내일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내일 시험본데" 하면 그것이 쪽지 시험이나 문제 적용 연습 시험이라 하더라도 온 신경이 곤두 서는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아이들 보다 엄마들이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단 공교육을 받기로 한 이상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야 하기에 1학년,3학년인 딸 아이 둘의 하루 계획표는 빡빡 합니다. 학교숙제후 영어 테이프 듣기,문제집 풀기등등. 3학년인 큰 아이는 과목이 많아서 요일별로 다른 과목의 문제집을 합니다.과학은 실험을 다 해 볼수 없으니까 더 힘든것 같습니다. 대안학교가 가까이에 있다면 아마도 바로 그곳에 보냈을 거예요.일단 저는 준비한다고는 하지만 전과 같은 학력평가는 일단 반대이고, 정말 학력신장을 해야 한다면 세상에서 우리의 대화가 말이나 문자로만 하지 않듯이,아이들 각각에 대해서도 문제 해결 능력이나 상황 판단 능력등등에 대해서 다른 평가 방법이 개발 되고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교육을 억제하기보다는 사교육을 부치기는 시험 아닌가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이 피아노다 태권도다 바쁘게 다니는데 엄마들은 전부 이제는 일반 보습학원이라도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얘기 하더나구요. 단원평가정도면 아이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알지만 성적에 반영이 되면 아이도 엄마도 부담이 될것같아요.
저희아이(초1)는 아직 사교육은 피아노 하나만 다고 있습니다. 7세때 수학이랑 한글도 집에서 제가 가르치고 지금도 집에서 문제집 풀면서 집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른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벌써부터 영어랑 한문도 가르치고 1학년때 2학년거 가르치고...한다던데 제가 넘 미련하게 굴고있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희아이 1학년 때(작년)에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평가를 보더군요. 그러다 보니 아이가 어디가 부족한지 쉽게 체크가 되더군요. 그리고 학기말시험도 봤어요. 시험을 보니 좋은 점도 있지만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한번의 시험으로 아이의 실력이 판단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데 시험을 조금만 못보면 의기소침 해지더군요. 시험을 잘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1학년동안 공부한 것을 깊이 있게 아느냐가 중요한거 같은데.. 시험을 보다보니 겉으로 드러난 점수로 아이를 평가되는 걸 보니 ... 시험... 조금은 씁쓸하네요.
울학교도 때되면 교내수학경시, 성취도 평가, 학기말고사 받는데..시험 없는 학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보다 많은 걸 배우는데..안쓰럽네요. 시험준비의 부담은 고스란히 아이와 학부모 차지니... 서점에 가니 벌써 일제고사준비 문제집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국어 수학빼고 나머지는 총정리 1권으로 해결할까 하는데 이걸로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시험이 없다던 학교, 실은 지난 해에도 학기말, 학년말에는 시험을 보더군요. 각 반마다 일정한 기준으로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체크할 수 없으니까 결국 표준형 시험지를 만들어서 활용하게 되고, 이를 적용하려면 같은 시간에 동시에 같은 학년 아이들이 응시해야 하므로 이름이 다를 뿐 '일제고사'는 학교마다 다양한 형태로 유지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공시한 일제고사 부활은 모든 분야에서 학력저하를 막기 위해 고전적 형태의 능력평가를 다시 학교에서 활용할 것이며 적극적인 성적 관리를 가정에도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몇 년마다 한 번씩 되풀이 되는 고적전 필답 위주의 학습 방법과 체험 위주의 실기형 학습이 올해는 두 가지 모두 필요하되 적절한 선상에서 보다 결과론적인 입장에서 성적 지상주의가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는 초등2학년인데 이런 의미에서 국어와 수학은 기본적인 학습지를 매일, 매주 분량을 적용하고 풀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는 것이라고 해도 아는 것을 설명하라고 하면 당연히 막히는 부분이 있고, 이를 잘 한다고 해도 지필고사 유형으로 풀이에 적용하게 하면 다시 어려워 하는 부분이 꼭 있기 때문에 우선은 보다 관리가 쉬운 학습지를 골라서 차근차근 공부하도록 시작합니다.
많이 부담되실 것 같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올해를 꾸려가실지 궁금하네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
admin
안녕하세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주시지 못 한 아쉬움도 크지만 좋은 의견 하나하나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참여한 분 중에서 세 분께 하트샵에서 이용 가능한 하트 5,000점을 드립니다. 점수는 내일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lkm8648(이경미) - 5,000하트
ansanjin(최진선) - 5,000하트
myminju(박진아) - 5,000하트
답글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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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들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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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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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답글
민맘
답글
은반디
서울시교육청에서 공시한 일제고사 부활은 모든 분야에서 학력저하를 막기 위해 고전적 형태의 능력평가를 다시 학교에서 활용할 것이며 적극적인 성적 관리를 가정에도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몇 년마다 한 번씩 되풀이 되는 고적전 필답 위주의 학습 방법과 체험 위주의 실기형 학습이 올해는 두 가지 모두 필요하되 적절한 선상에서 보다 결과론적인 입장에서 성적 지상주의가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는 초등2학년인데 이런 의미에서 국어와 수학은 기본적인 학습지를 매일, 매주 분량을 적용하고 풀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는 것이라고 해도 아는 것을 설명하라고 하면 당연히 막히는 부분이 있고, 이를 잘 한다고 해도 지필고사 유형으로 풀이에 적용하게 하면 다시 어려워 하는 부분이 꼭 있기 때문에 우선은 보다 관리가 쉬운 학습지를 골라서 차근차근 공부하도록 시작합니다.
많이 부담되실 것 같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올해를 꾸려가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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