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안/전/지/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납치 또는 폭행당하는 일이 매스컴을 흔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부모님들은 불안에 떨기 시작하였고 심지어는
하교길 경호원까지 등장하는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부모들이 옆에서 아이들을 지켜주기는 힘듭니다.
그렇다고 아이 스스로 이겨내게 하기는 너무 어려운 상황!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한 나만의 방법을 알려주세요.
좋은 의견을 남겨주신 5분께 <바비 심포니 가족음악회> 초대권을 드립니다.
공 연 명 | 바비 심포니 가족음악회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층 |
초대일시 | 일시: 5월 6일(화) / 시간: 저녁 7시 30분 |
당첨인원 | 총 5쌍 (1인 2매) |
응모기간 | ★ 응모기간: 2008년 4월 14일(월) ~ 4월 28일(월) |
당첨발표 | 4/30 (월) 공지게시판 및 문자 메세지(SMS) |
기타문의 | 02) 3668-9751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초대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일주일 이내에 <후기>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당첨에서 제외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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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무지 조심스럽네요..
일단 요즘 외출이 잦아지고 있어서 교통안전에도 주의를 준답니다..또래에 비해 조금 작아서 신호등 건널때 꼭 손을 들고 다니는 것을 습관화시키고 있어요.. 그리고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엄마의 얼굴이 보이는 한도내에서 다니라고 일러주고 있네요.. 갑자기 나오는 차들이 있으니 이리저리 살펴보고 조심성있게 다니라고 인지시켜 주고 있어요.. 마법의 교통여행과 노노이야기를 보았을때는 일시적으로 잘 지키더라구요.. 자주 인식을 시켜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일단 누군가가 과자, 아이스크림등을 주면서 엄마한테 간다고 하면 소리치라고 알려주었어요.. 얼마전 여학생이 핸폰으로 범인 사진을 찍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지하철에서도 사람이 많으니 손잡고 가야한다는 인식을 주고 있답니다..
성교육으로는 조금 심하지만 화장실은 엄마하고만 가는 거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빠가 조금 서운해 하지만 워낙 위험한 세상이라....ㅜㅜ 누군가 가까이 오거나 손이 다가오면 역시 소리치라고 했어요.. 그리고 울아빠아니라고 또는 울엄마 아니라구...엄마가 없을 떄는 항상 친구와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주고 있네요..조금 더 크면 핸드폰을 사주어서 긴급 서비스를 신청해 놓으려고 하네요..핸드폰이 좋은 건 아니지만 위급상황에는 필요할 것 같아요..
세상이 각박해져 도와주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아 마음이 착잡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사회가 조금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답글
수현맘
정말 무서운 세상이예요 뉴스에서 나오는 사건사고 특히나 유아 초등관련 납치사건이나 등등을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내 아이는 아니지만 내아이에게 닦친일처럼 맘이 찌릿찌릿 아파오구 왜 그렇게 아이들을 괴롭히는지 그사람들이 넘 야속하기까지 해요~!!
음 제아이가 이제 여섯살이니 참 신경이 더욱 쓰이게되더군요 특히나 제 앞집에 사시는 할머니가 제 아이를 참 이뻐하세요
그래서 업고 다닐때부터 항상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나가서 보이면 잊지않구 꼭 해주시는말씀이죠
"절대 아이혼자 두면 안되요 특히나 화장실갈때 공공화장실에서 혼자 나서게 하면 큰일난다 꼬옥 같이 들어가고 확인하구 누군가 아이잠깐 봐준다면 절대 안되다구 해야해요"
주변에서 그런일이 있었다구 해요
아이를 봐준다구 잠깐 맡기구 공공화장실갔다 아이 데려간 일....
너무 끔찍하죠 아니 정말 누구도 믿지못할 세상이 된것이 맘이 아픕니다
특히 주변에 친구나 친척조차도 아이를 위협할 수 있다란 기사내용들이 더욱 불신을 가중시키는건 아닌지...
그렇다고 세상이 무섭다라고만 할 수는 없는법
제 아이에게 늘 각인시켜주는 말은..
"누군가 따라오라거나 맛난거 사준다그럼 싫어요라고 대답해요"
"만약 엄마나 아빠 아는 분이라두 그냥 따라가면 안돼구 엄마 아빠에게 꼬옥 물어보고 간다구 말해야해요"
"외출할때는 항상 엄마가 보이는 곳에서 놀아야해요 만약 엄마가 안보이면 찾아다니지말구 그자리에 있어요 엄마가 찾을꺼예요"
주의시켜야하는 말들이 참 많아요 ...
그래두 말을 알아듣고 대화가 되니 자꾸 질문하구 그와 관련된 영상물을 보여주게 되네요 특히나 공연이 잘되어있죠 ㅎㅎ 예를 들어 교통안전뮤지컬하면 이젠 엄마들의 입소문에 너무나 유명하죠 노노이야기~!!이제 앵콜공연을 다시 하니 제가 처음으로 선택했던 유아공연이라 꼬옥 보여준답니다^^
아직도 노노이야기덕에 "안돼요 안돼요 그러면 안돼요"라며 손바닥인형 흔들면 교통놀이를 좋아해요
그렇게 함께 교통안전관련 책들이 있어요 함께 읽어주면서 항상 주의를 줍니다 특히나 횡단보도 건널때...
혹여 급히 뛰어야할상황도 기다릴줄 알아야하구 함께 손흔들어 건너주고 ...
체험도 좋죠 교통안전홍보관이 있어요 이곳을 견학다녀오고나선 더 잘하는거같아요~!!
(체험장소를 넘 좋은곳이예요)
또한 경찰박물관도 좋았어요 그곳에 가면 꼬옥 잊지않고 컴퓨터영상을 보는데 어제두 내내 그거 보구 왔어요 어린이범죄예방관련 이야기를 볼 수 있는데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따라오라구 할때 집에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 왔을때 등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짧은 애니매이션이예요
놓치지않구 꼬옥 보죠 ㅎㅎ 클릭하는 재미도 있구요 ㅎㅎ
성범죄는 우리몸의 소중함을 먼저 아는게 좋은거같아요
탄생의 신비와 자신의 몸이 소중하다란 책을 함께 자주 봐요 특히 성에 관련되서 궁금증이 많아지는 시점이라 항상 사랑하고 아껴야하는몸...
'누가 만지거나 보여달래면 싫어요라고 이야기해야해요 내몸은 소중하니깐요"
자꾸 각인시켜고 다양한 책과 매체를 통해 보여주고 이야기해주는것밖엔 없는거같아요
답글
김연재
저희 아이들도 아직 아이가 위험인지에 대한 판단이 부족한 나이입니다.
다행히 아들들이라 불안이 덜 하지만 그래도 안심은 안되는 실정입니다.
책이나 체험관, 비디오 등 다양한 방법도 좋지만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추어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안전의식에 대해 그렇게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설명을 해주다 보면 어느정도 각인이 되지 않을까요?
답글
호야
저의 경우에는 체험관을 이용하기도하고 책과 함게 실제을 경험하러 함게 나갑니다...
시민체험관인 집 가까이 있어 일녕에 2번정도 정기적으로 동네 아이들가지 함게 데리고 갔다오구요....
관련 책을 보면서 이야기 나눕니다...
간접경험으로 책이 빠르다고 생각하여 관련된 동화를 함께 봅니다....
그리고 집접 아이와 함께 외출 할때 신호등도 보고,
자전거 길도 찾아보고
차들이 다니는 길과 사람들이 다니는 길의 차이점도 이야기 하면서
안전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교통안전은 이렇게 하구요......
저랑 함께 안전교육을 간날에는 안전 교육일지를 작성합니다....
아래처럼요...그럼 더 체계적으로 하게 되어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가르쳐서 좋구요.....
실예..
1. 안전한 도로 횡단
- 우선 멈춘다
. 길은 건너거나 차도로 나갈 때는 항상 우선
멈추어야 합니다. 우선 멈추어야 주위에서 차가
오는지를 살표볼 수 있습니다.
- 왼쪽․오른쪽 차를 본다.
우선 멈춘 다음에 차가 오는지 고개를 돌려가며
왼쪽․오른쪽 차를 본 후 차가 오지 않음을 확인
한 후 건너야 합니다.
- 횡단보도 오른쪽에 서서 운자자를 보며 손을 든다.
횡단보도는 차가 왼쪽에서 오므로 오른쪽으로 간 만
큼 안전하며 손을 드는 것은 "제가 먼저 갈테니 멈
춰주세요“하는 말이므로 처음에는 차가 왼쪽에서 오
므로, 왼손을, 반정도지난 다음에는 오른쪽에서 차가
오므로 오른손을 듭니다.
-차가 멈추었는지 먼저 확인한다.
녹색불이 들어와도 여러분이 손을 들어도 그냥 지나
치는 차가 있으므로 꼭 그 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한
다음 건너세요.
3. 손을 들고 건너는 이유와 손을 드는 방법
-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손을 들고 가야 합니다.
손을 드는 이유는 “운전자에게 제가 먼저 갈테니 멈추어주세요 하며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운전자를 바라보며 차가 오는 쪽 손을 45° 각도로 들어주
어야 한다.
- 처음에는 왼쪽 손을 들어주며 반정도 지난
다음에는 오른쪽 손을 들어주어야 합니다.
성교육은 제가 시키고 있어요.....
다른 사라들에게 부탁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제가 합니다....
이모가 간호사여서 명절이나
모임때는 이모가 부분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모가 해주면 더 실감있게 듣는것같습니다....
인형과 성교육에 관한 자료가 있어서 인것같습니다......
성교육은 교육부에서 제시된 목차를 보고 순서대로하고 있네요.....
아래를 보세요...
부분만 올려드릴께요....나머지는 서울시교육청을 참고하세요..
6
1
아빠 수염이
따가와요.
고슴도치 만들기
(작업)
12
1
우리 아빠는요
우리집(새노래)
2
난 형이니까
동생 업고 돌아오기
(게임)
2
내가 만일 엄마라면
내가 만일 엄마, 아빠가 된다면?
(이야기 나누기)
7
1
순이와 어린동생
사랑하는 내 동생
(작업)
1
1
소중한 나의 몸
내 몸으로 할 수 있는 일들
(이야기 나누기)
2
따로따로
행복하게
엄마 아빠 되어보기
(역할)
2
이상한 느낌이에요.
기분이 나뿐 내 모습(작업)
8
1
나 남자 맞아?
남자 여자 물건
나누기 (작업)
2
1
이럴땐 싫다고 말해요.
싫다고 말해요.(역할)
2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남자 여자 다른 점
관찰하기(과학)
안전한 세상이 아이들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어요..
답글
백봉화
아이들 보호에 젤 좋은 방법이라~ 항상 같이 있어주는 수밖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게 현실이지요
계속해서 반복 교육을 시킬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속옷안은 엄마 아빠 의사선생님외엔 만지게 해서는 안된다든가
길을 잃었을땐 그자리에 서서 엄마 전화번호 10번을 외우고 서있어야 한다.
기다리다가 엄마가 안오면 아이랑 같이 있는 아줌마나 아이가 없더라도 아줌마나 경찰 아저씨에게
가서 엄마 전화번호 알려주라는 말을 계속해서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당황하면 그도 될지 의심스럽지만 계속해서 아이에게 얘기해주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반복과 자신의 몸을 소중이 여기게 하는게 제일 중요 하겠지요^^
이래저래 세상 살기 정말 힘들군요
답글
투쭈니
1. 학교에서 비디오를 통한 수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주 구체적으로 매우 다양한 상황을 모두 다룬다.
2. 집에서는 부모들이 가상적인 상황을 예로 들며 실제적인 해결방법과 행동을 숙지할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교육한다.-> 역시 매우 구체적인, 매우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알려준다.
3. 능력이 된다면 핸드폰을 통해 아이와 지속적인 연락을 취할수 있는 도구(?)를 챙겨준다.
4. 어른들의 세계를 가끔이지만, 아이들의 세계와 다른점, 같은 점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들려준다.
5. 도움을 청할수 있는 장소와 안전한 곳,등등 아주 자세한 방법을 항상 정기적으로 교육하며 기억할수 있도록 한다.
무엇이든지, 교육과 이를 통한 본인의 숙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입니다.
신체적으로 약한 아이들이 그래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는 거의 쇄뇌되다 시피한 안전교육이
있어야만 찰나적으로 위험한 순간을 벗어날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확실히 각인된 올바른 안전교육지식이 있어야만 순간적으로 닥친 위기대처방법을 떠올릴수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는 어른이나 어린이나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소방교육훈련도 반복을 통해 위기상황에서 잘 대처할수 있는 것처럼,
안전지도도 똑 같습니다.
반복적인 학습과
가상현실이지만, 반복적인 대처행동 숙지는
무엇보다도 꼭 필요합니다.
답글
루키맘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겪게되는 모든일들이 안전교육을 필요로 함니다
경험이 있고 없는지의 차이가 대처 능력의 차이를 가져올 수있으므로 늘 반복해서 안전교육을 하는것이
가장 피해를 줄일수 있는 최선의 대비 방법아닐까요
매주 어린이집에서하는 소방훈련 귀찮게 생각했었는데 진짜 친구네 놀러갔다 불이 났을때
119 신고하고 우왕좌왕하는사이 6살 아이들이 당황하지않고 엄마 밑에서 연기가 올라와 옥상으로 도망가야해 입하고 코하고 막아야해 하며 도리어 어른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감짝 놀랬답니다
반복훈련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았답니다
교통사고, 집 안 밖에서의 놀이사고, 미아,유괴, 납치, 성폭력, 모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젤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아주 작은 실수의 틈도 보이지 않게 늘 훈련시키고
살피는 방법 뿐입니다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된다면 이런 인재로 인한 사고들이 줄어들겠죠
그리고 유아때 부터 인성교육에 좀더 힘쓰는 것이 나쁜 사람들의 뿌리를 뽑는 일이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사람이 두번 세번 같은 일을 하지 못하도록 격리시키는 관리를 꼭 해야겠지요
개인과 사회가 서로를 정말 아낀다면 이런 유괴같은 파렴치한 일은 안 일어 날 텐데요
자기아이나 남의 아이나 모두 우리의 미래고 희망이잖아요
우리 사회가 남의 아이도 내아이 처럼 사랑하는 것이 아이를 보호하고 내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답글
라틴율
<엄마,아빠만이 아이를 보호하기엔 역부족이다! 사회 모두가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
집집마다 모두들 하고 계시는 '낯선 사람을 따라 가선 안된다, 엄마한테 데려다 줄테니 가자고 해도 따라가지마라'는 몇 마디 말로하는 예방교육 하나만으로, 과연 계획되는 아동범죄들 앞에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엄마나 아빠가 학교, 학원을 쫓아다니며 등하교를 시킬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이것도 못해주는
맞벌이 부모님들의 심정은 어찌하나요?
실제로, 낯선 사람을 따라 가지 말라는 교육을 단단히 받은 아이들을 실험 해 본 결과, 평균 40초만에 아이
들이 낯선 사람을 따라 갖고 심지어 어떤 아이는 17초만에 경계를 푸는 아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보고, 도무지 부모로서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결국은 내 아이를 엄마,아빠뿐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갑작스레 당하게 되는 아이들 대상의 범죄수를
더욱 줄일 수 있고, 당하게 될 범죄로부터 더 극한 상황까지 가지 못하게 하는 차단 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몇가지 조사한 해외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미국 - 키드 와치(Kid Watch)제도
: 아이들이 잘 가는 학교주변, 공원 등에 지역사회의 봉사자를 배치시켜 시민 모두가 아이들이 안전한가를
지켜보게 되는 제도입니다.
미국 - 앰버 경고(Amber Alert)제도
: 아동대상 범죄가 발생하면 즉각 용의자의 얼굴을 매스컴에 알려 신속히 범인 검거에 나서는 제도이고 우리
나라도 최근에 실시되고 있다고 하네요.
미국 - 매그러프 하우스( McRuff House)제도
: 아동이 길을 잃거나 위험에 처했을때 임시로 대피해 있게 하고, 수상한 사람을 신고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캐나다 - 골목부모( Block Parent)제도
: 길 잃은 아이나 위험에 처한 아이를 내 집에 머무르게 한 뒤 경찰에 안전하게 넘기는 제도랍니다.
캐나다 - 차일드 파인드 온타리오(Child Find Ontario)제도
: 호텔직원에게 실종된 아이를 발견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시키는 제도입니다.
호주 - 세이프티 하우스(Safety House)제도
: 아이들이 낯선 사람이 접근했을때 피신할 수 있도록 만든 아동보호처를 두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해외의 사례를 보고, 우리도 좀더 제도적으로, 적극적으로, 힘없는 아이들이 더이상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하루 빨리 좋은 법안과 제도들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미스러운 범죄가 발생했을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본 질문에 해당되는 답은 아니지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아이들 대상의 범죄에 대처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 동네에 붙은 바비 콘서트 포스터 보는 낙으로 사는 우리딸을 걱정하며 -
답글
문'
이것저것 없어요 걍 엄마손꼭잡고 그림자처럼 다니느수밖에.................
답글
홍승미
요즘은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살아가기에 너무도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과 신뢰를 쌓기전에 불신과 의심하는 것부터 배우게 해야한다는 현실에서 너무도 심한 갈등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한번씩 꼭 부탁을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와서 말을 걸면 그사람이 나쁜 사람일수도 있고, 좋은 사람일 수도 있으나, 아직은 너희들이 어리니, 어른이 되기 전에는 모른다고 말을 하거나, 무조건 집으로 달려오라고 ....만약 그 사람이 너를 잡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소리를 질러서 도움이 청하라고..
그리고, 아는 사람이 같이 가자고 말을 하더라도 일단은 엄마가 걱정할지 모르니, 엄마한테 와서 허락받고서 그다음 행동을 결정하자고..>
이렇게 말해줍니다. 무조건 적인 불신을 심어주기 싫어서 긍정적인 단어를 섞어서 설명해줍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불안하게 아이들을 키워야할까요?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반복되는 교육만이 불행을 예방하는 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