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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참여한 회원 자녀의 연령대는 초등학생 이상이 71.6%였으며,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대하여 87.4%의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1. 귀하의 자녀 나이는 어떻게 되십니까? (자녀 모두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① 영/유아(만6세 이하) |  | | 307 명(51.3%) |
| | ② 초등학생(1학년~6학년) |  | | 326 명(54.5%) |
| | ③ 중학생 |  | | 43 명(7.2%) |
| | ④ 고등학생 |  | | 27 명(4.5%) |
| | ⑤ 기타 |  | | 32 명(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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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 | ①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등에서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  | | 155 명(25.9%) |
| | ②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뉴스 등을 관심 있게 듣고 있다. |  | | 368 명(61.5%) |
| | ③ 주변에서 들은 적은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  | | 69 명(11.5%) |
| | ④ 들은 적도 없고, 듣는다 하더라도 별로 관심 없다. |  | | 6 명(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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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대한 개인적 평가를 묻는 문항에서는 “일부 찬성하나 수정해야 할 내용도 있다”라는 답변이 51.2%로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으로 반대한다”는 응답도 35.3%로적지 않은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으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응답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경쟁력이 강화되어 학생들의 실력이 좋아질 것이다”와 “사교육비 부담없이 사설 학원의 좋은 강사들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각각 22.4%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학교 운영으로 교육의 질이 좋아지고 입시 스트레스가 감소한 것이다”라는 응답도 17.7%로 각 응답률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하는 이유로는 “사교육의 지나친 조장으로 인한 빈부 격차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에 대한 응답이 가장 많았고, “입시 경쟁과 그에 따른 학업 스트레스가 심해질 것이다” “학생들 사이의 위화감이 커질 것이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찬성하는 이유, 반대하는 이유 모두에 ‘사교육’ 관련 내용이 많은 응답을 보이고 있는 부분은흥미있는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
| 3.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 ① 전반적으로 크게 찬성한다. |  | | 53 명(8.9%) |
| | ② 일부 찬성하나 수정해야 할 내용도 있다. |  | | 306 명(51.2%) |
| | ③ 전반적으로 반대한다. |  | | 211 명(35.3%) |
| | ④ 절대 반대한다. |  | | 28 명(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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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①이나 ②로 답변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복수 선택 가능) | | ① 경쟁력이 강화되어 학생들의 실력이 좋아질 것이다. |  | | 134 명(22.4%) |
| | ② 사교육비 부담 없이 사설 학원의 좋은 강사들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 | 134 명(22.4%) |
| | ③ 학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  | | 88 명(14.7%) |
| | ④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으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  | | 176 명(29.4%) |
| | ⑤ 다양한 학교 운영으로 교육의 질이 좋아지고 입시 스트레스가 감소할 것이다. |  | | 106 명(17.7%) |
| | ⑥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이 강화될 것이다. |  | | 29 명(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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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③이나 ④로 답변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복수 선택 가능) | | ① 사교육의 지나친 조장으로 인한 빈부 격차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  | | 184 명(30.8%) |
| | ② 입시 경쟁과 그에 따른 학업 스트레스가 심해질 것이다. |  | | 152 명(25.4%) |
| | ③ 학생들 사이의 위화감이 커질 것이다. |  | | 123 명(20.6%) |
| | ④ 학생들의 건강이 더 나빠질 것이다. |  | | 47 명(7.9%) |
| | ⑤ 학교가 학원화 될 것이다. |  | | 92 명(15.4%) |
| | ⑥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 보장이 어려워질 것이다. |  | | 100 명(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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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교육의 방향을 통제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교사,교수,학부모로 구성된 감시 단체 활성화”가 39.6%의 응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시민단체 및 민간 압력 단체의 강화”에 대한 응답이 20.2%로 나타났습니다. |
| 6.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의 주요 취지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해당 지역 교육감과 학교장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한 것으로 이에 따른 학교 내부의 자율통제 기능도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교교육의 방향을 통제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 ① 시, 도 교육청의 학교 평가 |  | | 88 명(14.7%) |
| | ② 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결권 강화 |  | | 90 명(15.1%) |
| | ③ 시민단체 및 민간 압력 단체의 강화 |  | | 121 명(20.2%) |
| | ④ 자율감사제의 강화 |  | | 62 명(10.4%) |
| | ⑤ 교사, 교수, 학부모로 구성된 감시 단체 활성화 |  | | 237 명(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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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따라 생겨날 수 있는 제도 중에 반대하는 것은 “밤10시 이후의 심화 보충수업”이 57.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0교시 부활”(52.5%), “우열반 부활”(51.0%)을 꼽았습니다. “수능 이후 학원 수강 학교 출석 인정”(37.0%)과 “방과후 학교에 사설학원 참여”(26.4%)에도 적지 않은 응답이 있었습니다. |
| 7.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따라 4월부터 29가지 지침이 폐지됩니다. 그 결과 예상되는 제도 중에 반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복수 선택 가능) | | ① 0교시 부활 |  | | 314 명(52.5%) |
| | ② 우열반 부활 |  | | 305 명(51.0%) |
| | ③ 밤 10시 이후의 심화 보충학습 |  | | 346 명(57.9%) |
| | ④ 수능 이후 학원 수강 학교 출석 인정 |  | | 221 명(37.0%) |
| | ⑤ 부교재 채택의 자율화 |  | | 96 명(16.1%) |
| | ⑥ 사설 모의고사 허용 |  | | 115 명(19.2%) |
| | ⑦ 방과후 학교에 사설학원 참여 |  | | 158 명(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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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이 실제 학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제도적으로 시급하게 따라 주어야 할 것으로는 “교사의 자질 향상”(42.6%)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 활성화”(33.6%)도 많은 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
| 8.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이 실제 학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려면 제도적으로 시급하게 따라주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 ① 교사의 자질 향상 |  | | 255 명(42.6%) |
| | ② 공모제를 통한 교장 임명 |  | | 71 명(11.9%) |
| | ③ 방과 후 교육에 비영리 기관만 참여 |  | | 71 명(11.9%) |
| | ④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 활성화 |  | | 201 명(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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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이 실제 학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려면 부모 입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물었습니다. “민간 단체를 통한 감시, 평가 활동”(31.8%)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으며, 그 외 “학교운영위원회 참여”(24.1%), “각종 매체를 통해 여론 조성에 참여”(21.6%), “교장 및 교사에게 부모로서 적극적인 의사 표시”(22.6%) 등도 비슷한 응답율을 보였습니다. |
| 9.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이 실제 학교 교육 정상화에 도움이 되려면 부모의 입장에서 내 자녀 학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 주세요. | | ① 학교운영위원회 참여 |  | | 144 명(24.1%) |
| | ② 민간단체를 통한 감시, 평가 활동 |  | | 190 명(31.8%) |
| | ③ 각종 매체를 통해 여론 조성에 참여 |  | | 129 명(21.6%) |
| | ④ 교장 및 교사에게 부모로서 적극적인 의사 표시 |  | | 135 명(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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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부모님들은 기본적으로 ‘학교 자율화 추진 계획’에 대해 찬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행 방법과 과정에 대한 생각과 의견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 대한 이야기는 바로 우리 자녀들의 문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높이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도나 정책이 과연 우리 자녀들의 발달과 권리와 입장 등을 충분히 반영한 것인가 입니다. 성인들의 편견과 오판으로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정책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