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캠프 경험담
이번 여름방학에는 자녀을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픈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게 되죠.
다음 학기 성적을 위한 선행학습에 중점을 두는가 하면, 좀 더 어릴 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이나 나들이를 계획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캠프 참가입니다.
길게는 2~3개월짜리 영어해외 캠프에서 짧게는 1박 2일 캠프까지 기간도,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미 보내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앞으로 보내기 위해 계획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아직 경험이 없고 궁금하신 맘들을 위해 경험담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정신력을 키우기 위해 갔었던 해병대 캠프, 공부방법을 배우러 갔던 캠프, 별자리를 관찰했던 캠프 등 다양한 캠프 경험담을 소개해주세요.
특히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던 점이나 아이의 달라진 점 들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담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아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기간 : 2008년 7월 2일(수) ~ 20일(일)
우수글 발표 : 7월 22일(화)
상품 :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우리 아이 책읽기와 글쓰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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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울지기
회사에서 저렴한 경제캠프를 8살에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보낸 우리 덜렁이 아둘...
그저 형, 누나들 속에서 즐거운 시간만 보내길 원했는데
아이가 2박 3일동안 무척 어른스럽고 맏벌이하는 부모님을 존경하기까지 하네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는 돈쓰기가 이젠 한푼이 아깝다고
쓰지 않는 물건을 벼룩시장에 내다 팔고 그걸로 필요한 용돈과 모아서는 엄마 생일선물도
주네요... 감동 먹은 전 , 앞으로 내품, 내 눈 안에서만 지킬 생각보다 한 걸음 떨어진 곳에서
지켜 볼려고 노력해요... 용돈 기입장도 자진해서 잘 쓰네요...
답글
놀맨
저희 아이 초등2학년과 7살입니다.
유치원에서도 캠프다 체험활동이다 하고 많이들 다녔지요.
또 방학이 되면 영화 한편에 박물관견학.음... 또 동물원 구경. 시골외갓집
등등 데리고 다녔었죠.
이번 방학에도 얼추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색다른 경험을 계획하고 있었요.
방학동안에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 개학하고 나면
서로가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많잖아요.
그리고 초2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라는 시기 이고
아이들의 또래형성이 중요한것 같아서 친구들 4~5섯명이 모여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지요.
하루의 계획을 짜서 게임이며 놀이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요.
또 서로 다른 생각 다른집의 구조 또 가족구성원들이
모두 달라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고 익힐것 같아요.
친구들과 이번 방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시기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져보세요.
답글
배동춘
체험을 많이 한 아이가 역시 달라요.
체험을 많이 해본 아이가 다른 것 같아요.
작년에 우리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였는데
그해 여름 방학에 2박3일 여름성경캠프를 보냈어요.
교회의 여러 아이들을 인솔해서 저도 참여를 했어요.
텐트를 치고 밥을 해 먹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제가 초등학교 시절, 텐트를 가지고 학교에서 단체로 야영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저는 정말 싫었어요. 제대로 씻을 수도 없고 밥도 우리들이 해 먹으니까 이상하고
어쨌든 집이 아닌 곳에서 불편하게 생활 한 다는 것이 어린 저에게는 참 쉽지 않은
경험이였거든요.
어른이 된 지금도 텐트에서 자고 숲이 울창한 산속에서 물론 휴양림의 야영장이지만
그런 축축하고 모기 많은 곳에서 하루도 아닌 2박 3일 생활한다는 것이 제게도 큰
도전이였어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처음 캠프를 떠나는 경험을 하게 하게
해 주고 싶은 맘에 저도 함께 가게 되었어요.
풀들이 무릎까지 오는 야영지 바닥에 풀들을 뭉개고 텐트를 쳤고 더운데 낑낑
거리며 주차장에서 부터 가지고 온 너무나 많은 짐들을 들어 옮겼던 일, 모기
때문에 어떻게 하지 걱정했던일, 밤에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
했던일..이런 모든 일들이 막상 닥쳐보면 아무것도 아님을 어른이 되어서야
다시한번 느꼈어요. 캠프에서 인상적이고 재미있었던 일들을 다 나열 할 수는 없지만
캠프를 통해서 캠프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아이들은 그 안에서 삶의 단면을
배우고 돌아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어떤 항황이든 맞춰서 지내는 방법, 닥치면 다 방법이 있다는 것, 반찬 투정도 과자가
먹고 싶은 것도 산 속에서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되고
배고 프면 어떤 것이든 맛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부모님과 함께 하지 않은 아이들은
부모와 떨어져 지내면서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고 친구와 언니, 오빠들과
지내면서 사회성을 키우고 자연속에서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한가지더 사람이 지나간 자리엔 늘 쓰레기가 남겨지기 나름인데 절대로
가져간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는 환경교육까지도 캠프를
통해서 다시금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캠프를 다녀와서 우리 아이가 많이 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경험이라는 것은 학교에서 무작정 암기하고 공부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여행을 많이 다녀본 아이들은 안답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한 아이들과 반드시 다른 모습으로
자라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시간만 나면 자연으로 나간답니다.
아이들에겐 절대로 재산을 물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게끔 할 생각이랍니다.
당장은 눈에 보이지않은 것이지만 분명 아이들은 달라져 있답니다.
이번 여름, 덥고 짜증난다고 집안에서 에어컨 바람에 몸을 맞기지 마시고
더우면 더운대로 자연에 순응하면서 캠프에 참여해 보세요.*^^*
답글
수잔
저는 체험이나 캠프를 중요시합니다. 저 또한 집 보다는 밖에 나가있는것이 더 재미있어하는 편이구요.
그래서 큰 아들 6살때 부터 ymca스포츠단에 넣어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면 캠프를 보냈어요. 처음에는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 ... 하지만 캠프를 갔다오면 가족에 대한 애트함이 더 한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텅하니 뭔가가 비워진것 같고 시간이 길게 느꺼지고 지금은 무얼할까 시간마다 체크하곤 했는데 이제 그 아들이 4학년이 되었어요. 지금도 캠프를 선호하고 있고 지금은 아들 씩씩하게 잘 갔다오고 저도 이젠 마음껏 남은 시간을 즐긴답니다. 특히나 텐트들고 다니면서 즐기는 휴가를 좋아하는 지라 컵스카우트 뒷뜰야영일때는 텐트치는것과 야외생활을 너무도 익숙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하는 힘도 생기고 어른스러워지는 캠프 정말 곳곳으로 보내고 싶어요.. 사실 아이들도 부모님이 안 계시면 더 자기를 잘 챙기고 협동하며 무리와 잘 어울려서 집에서의 아이와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된답니다.
답글
통통맘
6살난 우리 아이가 1박 2일 캠프에 가겠다고 할때 처음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물론 엄마 떨어져 자본 경험은 꽤 있습니다.
할머니댁, 외할머니댁, 이모댁, 혹은 엄마의 외부출장 등의 경우 아빠랑만 잔 적도 있긴 하지만
친척집에서 보내는 거랑은 또 다르것 같았지요.
어쨌든 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여 보냈습니다.
다음 날 들어보니
엄마를 전혀 찾지도 않았고, 너무 신나고 즐겁게 잘 보냈답니다.
되려 그 다음날 캠프 선생님 보고싶다고 울기까지 했지요.
그날 저녁 재우려고 씻기고 있는데
" 엄마, 전에 내가 말 안들어서 미안해. 이제는 말 잘들을께. 짜증도 안 낼께." 합니다.
캠프에서 그런 시간이 있었나보다 했습니다.
"엄마 그리고 나 지금까지 키워줘서 고마워." 하니
이건 감동의 쓰나미더군요.
"엄마는 키우면서 많이 행복했어. 엄마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하고 말하는데
약간 목소리가 떨려 나오기까지.
아이들 캠프에 열심히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다녀온 사이에 부쩍 큰 것 같아요.
답글
착한맘
저희 아이는 며칠전에 유치원에서 아빠와의 캠프를 1박 2일동안 다녀왔습니다.
늘 가족이 다 함께 다니다가 이번에는 아빠와 단둘이 참가하는 캠프였죠.
사실 아빠와 단둘이 뭔가를 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 걱정도 되고 아이아빠가 아이를 잘 챙길수 있을까등 여러가지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도 잘 해낼거란 생각을 하며 큰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가서 여러가지 시골체험을 했습니다. 감자를 캐서 감자전도 해먹고 송어를 직접 잡아 송어회도 먹고 물놀이를 하면서 땟목을 만들어 땟목도 타고 아이와 신나게 놀았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놀고 난 다음 밤에는 아빠와 목욕도 하면서 서로를 챙기고 편지도 주고 받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편지를 보내왔죠. 캠프가 끝나고 지난 며칠후에 받아본 편지는 진한 감동이 함께 묻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기 싫어하던 남편이 집에 와서 한마디 하더군요. "캠프를 다녀와서 후회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건 딸아이와 가보지 못한 것이라구요. "
사실 지난해에 딸이 그렇게 가자고 졸라도 안가더니 이번에 갔다와서는 같이 가주지 못한 것이 후회가 남나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당신은 아마 딸한테 평생 씹힐지도 몰라."ㅋㅋ
평상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참 많지만 아빠와 단둘이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늘 가족을 위해 바삐 다니는 아빠와의 캠프를 통해 아이들도 엄마품을 떠나 아빠와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참 의미있고 좋은것 같아요.
또한 아빠들도 평상시 모든걸 챙겨주는 아내의 손을 떠나 직접 아이를 챙기는 일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아내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방학에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은 아이와 아빠만의 여행을 한번 계획해보시는 것도 색다르고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답글
수현맘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보고 간도 크다고 하신다.. ㅎㅎ
어린 너를 겁없이 여기저기 보낸다고..
그래도 엄마는.. 많이 보고 체험하고, 느끼는 것 보다 더한 교육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체험이 더없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더 더 더...
기특한 수현이.. 3학년 여름 에너지 캠프를 처음으로 보내고 (보호자 없이..)
이번에 시골체험하는 곳에 보냈는데.. 정말 목소리에 즐거움이 뚝뚝 묻어져 나온다..
생전 처음 먹은 삼겹살... (그토록 먹으라고 빌어도 안먹더니..), 구운 고구마..
평소에 거들떠도 안보던 음식이.. 정말 짱 맛있고.. 썰매타고, 순두부 만들고, 연날리고..
모든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던 것이 너의 목소리에서 다 전해져 온다...
늘 소심하고.. 수동적이던 수현이가.. 이젠 어디에 떨궈 놓아도..금새 친구도 잘 사귀고..
언니, 오빠도 잘 사귀어서.. 엄마의 걱정을 덜었다...
지금처럼..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네 앞길을 헤쳐가렴..
어떤 어려움,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반드시 길은 있는 법이다..
비는 언젠간 멈춘다!! 라는 사실 잊지말고...
하나 하나의 체험이 쌓여서.. 수현이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사랑한다..
그리고..보고싶다.. *^^* 오늘이면 만나겠구나
2008년 1월 11일 1박 2일의 외갓집 캠프를 보내고 난 후 제가 쓴 일기입니다.
캠프를 자주 다니다 보니 소극적인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했고 자신감 또한 충만해 지더군요.
그리고 일정표를 보고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챙기고 다녀 온 후의 기록 또한 열심히 합니다.
일단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견뎌야 하는 시간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는 것 같고, 또 가고 싶어 하는 걸 보면서
답답한 서울 생활보다는 주제가 있는 캠프를 다녀오면 훌쩍 자라는 느낌, 그리고 관심분야 또한 다양해 짐을 느낌니다.
그래서 공부하기에 바쁜 방학에는 학원도 모두 끊고 체험, 캠프, 공연, 전시회 등 다니느라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아이 또한 방학을 재충전의 시간으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등시절은 내내 이렇게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글
황선영
처음 고흐 아저씨와 감자농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보고 와 정말 재미있겠다.. 감자도 캐고 감자로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울딸이 좋아하는 고흐 아저씨에 대해서도 배우고..라고 생각해 신청을했는데..
막상 당첨이 되고보니...여러가지 고민으로 머리속이 너무나 복잡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가 혼자서 갔다올 수 있을까? 가다가 멀미를 하면 어떻하지? 등등.. 하지만 1학기 소풍을 아산으로 다녀와서 거기서 친구들을 따라 멋지게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고 온걸 보고 아!!!! 아이들은 엄마품에서 벗어낫을때 더 많이 클수 있다는것을 꺠달은 터라... 남편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큰맘먹고 아이를 친구와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주위의 엄마들이 딸이라고 다 아직어려서 안되다며 보내주지를 않아서 조카와 같이 보내게 되었었어요.
보내기로 결정하고도 고민스러운 엄마와는 달리 선생님의 내일 만나자는 메세지에 너무나 기뻐하면서 이것저것 간식을 싸는
아이가 대견스럽기도 하면서 약간은 섭섭하기도 했지만 처음으로 혼자 떠나보내는 여행이라 저나 아이나 모두 설레였어요.
그런데 이런 걱정들이 고흐 아저씨의 감자농장 선생님들을 뵙자 다 쓸데없는 걱정이였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선생님들이 어찌나 다 미인이시고 친절하시던지...손을 흔들며 떠나는 딸아이를 보내면서 마음이 푹 놓였었어요.
혹시나 핸드폰을 들려보냈더니...중간중간 선생님도 문자를 주셨는데 딸아이도 영화보고있다 그리고 요즘배우기 시작한 영어로 엄마 걱정하지마 너무너무 재밌어라고 문자를 넣어주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를 보내놓고 전 실내화 빨고 청소하고 아이를 분당에서 픽업했는데 차에서 내리는 아이의 얼굴표정이 어떻까 너무나 궁금했는데 이세상의 모든행복을 다 머금은 너무나 행복한 얼굴이여서 고흐 아저씨의 감자농장이 너무나 즐거웠구나를 설명해주지 않아도 한눈에 알겠더라구요.
아이 두손가득 아이가 스스로 캔 감자가 들려있고 또 고흐 아저씨의 감자농장체험을 잘 했다는 수료증도 주시고 감자로 멋진 작품도 만들어오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고흐아저씨에 대해서 감자에 대해서 퀴즈도 내고 설명도 해주어서 엄마도 여행에 갔다온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어딜 갔다오던 선생님 흉내를 그대로 내는것이 취미인 울딸 얘플선생님이 너무나 재미있으시다면서 다시 꼭 선생님과 체험활동을 떠나고 싶다고 난리예요.
울딸말이 똥냄새가 약간 나긴했지만 펜션이 너무나 멋졌고 염소도 보고 방아깨비도 보고 감자도 꺠고 친구들이랑 놀고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고흐아저씨와 감자에 대해서도 많은 걸 알게되어서 너무나 좋았다고..
친구들이 1박2일 여행이였음 좋았겠다고 했다네요..
처음으로 울딸과 제게 혼자만의 시간에 도전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고흐아저씨와 감자농장 선생님들꼐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꼐 체험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답글
여름
작년 1학년인 우리딸은 연대과학캠프를 참석했어요. 이틀 동안 진행되었는데 베트남에서 온 같은 나이 친구와 같이 참석하게 했었지요. 그 아이도 모처럼 휴가 와서 좋은 시간이 되었고 우리 아이도 아무 재밌고 만족해했어요. 같은 1학년끼리 하니까 프로그램도 적합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여자애들에 비해 지금도 과학에 참 관심이 많고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이번 여름엔 다른 과학 교실을 참여하고 싶어해서 그걸 들을 계획이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