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획일적 평등'이 아닌 '자율적인 경쟁'인 취지 아래 다양한 교육제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새 대통령 임기 시작전부터 자사고 확대, 고교입시 부활, 전국 일제고사 부활 등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제도 변화가 있어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영어교육을 목적으로 조기 유학을 가고 그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공교육에서의 영어몰입교육이 화두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국제중학교 입니다.
공교육에서 자율적인 영어교육을 함으로서 조기유학이나 사교육을 방지하자는 취지이지만
이미 사교육업계에서는 국제중 입시를 노린 설명회가 한창입니다.
설명회가 열리는 곳마다 수천명의 학부모가 몰리고 있는 현실에 과연 사교육 감소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요?
또한 국제중 설립 이전에 선결되어야 할 문제들은 무엇일까요?
국제중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세요.
글을 올려주신 분 중에 5분을 추첨하여 공연 초대권을 드립니다.
기간 : 2008년 9월 3일(수) ~ 18일(목)
발표 : 2008년 9월 19일(금)
초대일시 : 9월 21일(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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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맘
우리나라 현 문제점 중에서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겠지만 저출산률 문제를 배제할순 없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에 결혼은 했지만 아이가 없는 가정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놓고 볼때, 사교육비 문제를 빼놓을 수가 없답니다.
사실 예전의 60~70년대처럼 그냥 낳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시대는 결코 아니죠.
어쩌면 지극히 현실적인 생각이라는 듭니다.
내 아이 낳아서 남들처럼 호강시키고 , 보다 질 좋은 교육을 시키고 싶은것이
모든 아이를 가진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이 낳으면 교육비에 쏟아붓고 ,죽도록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눈앞에 불을 보듯 뻔한데
요즘 같이 한치 앞을 볼수 없는 경제불황 속에서
저출산의 문제는 어쩌면 당연하단 생각이 듭니다.
국제 중학교!!
정말 좋은 취지네요. 가진자들에겐...
이런 상황이 계속 발생된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엔 귀족들만이 존재하는 사회가 되겠군요.
답글
맘스쿨
[공연]동물의 사육제 & 피터와 늑대
감사합니다.
성명
아이디
김옥진
ok7***
이수진
sjsh***
김희선
uk1991***
장혜란
rani2***
전선희
sunbaby***
★ 당첨되신 분들께는 sms 발송을 통해 개별적으로도 통보해 드립니다.
★ <유의사항>
- 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여 주시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장에 가셔서 <맘스쿨 초대> 라고 말씀하신 후 성함과 아이디를 확인하시면
입장가능하십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다녀오신 후 일주일 이내에 반드시 <후기>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 후기 남기는 곳 (GO)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답글
시현맘
큰아이가 6살..
태어나자마자 교육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아니 태어나기전 태교로..
요즘 아이 둘 키우는 엄마로서 혼란스럽다.
내가 아이를 왜 낳았을까?
엄마들끼리의 대화도 뭐가 좋대.뭐가 두뇌발달에 좋더라
아이들이 공부를 위해 태어나고
사람은 태어나서 모두 좋은 직장에 좋은 부류에 끼고자 사는듯하다..
그래서 돈벌고 아이들 가르치고 원하고...
과연 이게 진정한 삶인지 의구심이 든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줘도 머리속에 뭐든 집어넣으려하기만 급급하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국제중이라///
정말 만든 취지대로 운영이 될런지..
또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 초등학생 애들을 얼마나 잡을지.
얼마나 정신적으로 시들어갈지 걱정이다.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좀더 생각하고 선진국의 사례도 보았음한다
외국에 조기유학 다녀온 아이들은 우리나라 교육 정말 답답해한다..
영어가 뭐길래..전부가 아닌데 답답하다..
사실 우리 남편은 영어사교육에 종사하고있다.
우리가정은 경기가 불황이어도 전혀 타격입지 않는다.
엄마들이 사교육은 그것도 영어사교육은 절대 끊지 못한다..
남편왈 사교육은 마약이다..
참된인성교육을 바란다.진정..
답글
솔이맘
국제중으로 들어가기 위한 초등 사교육의 극심화를 초래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 들어가려는 사람들또한 일부 계층일 뿐이구요
더 심하게 표현하자만 가진자들만의 리그가 되는 거 아닐까요???
답글
킹왕짱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은 서민들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논의 할뿐 정작 강남에 사시는 분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언급도 안하고 자기아이에게 좀더 나은 환경의 좋다는 선생님께 열심히 공부하고 좀더 돈이 많은신
분들은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지 않습니까.
비근한 예로 연예인들의 자녀들은 거의 다 유학길에 오른것으로 암니다.
실질적으로 아이가 사교육을 안하고서는 중학교 부터 다니기가 힘듭니다.
벌써 영 .수같은 경우에는 등급별로 공부를 하고 있고 시험도 학교에서 배운 것으로는
시험 보기가 힘들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누구를 위한 교육정책인지 모르겠고 우리는 영원한 들러리 밖에는 되지않기에 아이들에게
더욱 미안할뿐,.
막상 국제중에 된다 하더라도 최소 월100은 기본이고 거기에 학원에 과외까지 그리고 힘이 달리기에
보양식도 철따라 해먹여야 하고 도대체 부모들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벌기에 이렇게 까지 온힘을
기울여야 하는지.. 또 여기에서 아이들의 우열이 가려지고 좌절하고 조바심내다가 자살소동도 벌어
지기에... 우리나라 학력 수준은 몹시 높기에 힘든일을 안하려하기에 경제도 살아나질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
공부못했던 아이들도 전문대라도 나오면 절대로 용접공이나 점원등 힘든일은 안하려 합니다.
내가 대학을 나와는데... 하면서 그러면 누가 힘든일을 하고 누가 1차 산업 2차산업을 합니까...
40이 되면 누가 잘사는가에선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잘사는지가 나타나기에
얼마큼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부가가치가 높게 소득이 얼마나 높은지가 잣대이기에..
영어를 10년을 배우고도 외국인 앞에선 입에선 뱅뱅도는 영어말고
실용영어를 배워서 좀더 진취적인 그런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고
선결되어야 하는 과제는 장관님께서 과연 얼마만큼 아이들의 교육수준에 대해서 알고 계신지
언제나 강남위주의 펜으로만 하는 교육정책이 아닌 장관님들께서 바뀔때 마다 입시제도가 바뀌고
있고 초등학교 아이들이 체육을 하지않고 매일 공부에 시달려서 얼마나들 비만이고 과체중들인지
아이들이 얼마나 게임들을 많이 하고 계신지 학원에들 휘둘려서 사는것인지
부모들이 사교육에 얼마나 허덕이고 있는지 먼저 파악한후 다른 건을 내도 늦지 않을까 싶네요...
답글
별이맘
"대통령이 소신껏 하라고 해…저소득층 배려"
"학력신장 교육정책도 지속 추진"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사교육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국제중학교 설립 제와 관련해 25일 "국제중 설립은 시간 문제이며임기 중 반드시 설립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공 교육감은 직선 1기 취임을 하루 앞둔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부산과 경기도에 있는 국제중으로 서울 학생들이 다 가도록 내버려 둘 순 없다"며 "이미 설립된 국제고와 연계시키고 학교 다양화 차원에서도 국제중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제중을 설립하려면 교육과학기술부와 사전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교과부가 `제동'을 걸면 설립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일각의 추측과 관련해서도 그는`문제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 교육감은 "당선 이후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 때 국제중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다. 대통령이 `소신껏 하라'고 해서 소신껏 하려고 한다"며"얼마전 교과부 장관을 만나서도 사교육비 경감대책과 함께 국제중 설립 계획을 말씀드렸다. 현재 교과부와 절충이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중이 `귀족학교'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공 교육감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선발인원을 늘리는 것을 검토중"이라며 "많은 숫자까지는 안되겠지만 당초계획보다 인원을 늘리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중 입시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는 대신 자기소개서가 사실상 당락을 좌우하게 돼 이를 위한 사교육이 늘 것이란 지적에 대해 공 교육감은 "자기소개서를 전형에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은 교육청 차원에서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공 교육감은 "국제중 입시를 위한 사교육비가 늘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제재하고단속하겠다"며 "그러나 너무 제약을 두는 것은 국제중을 아예 만들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 교육감은 학력신장, 학교선택권 확대, 교육격차 해소 등의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저소득층 비율이 높고 학력 격차가 심한 지역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지구'로 지정, 다양한 형태의 학교를 설립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답글
유진맘
우리 나라의 교육은 왜 이리 항상 흔들리고 복잡하고 시끄러운지..
교육은 백년지계라는데 일년이 멀다하고 아니 내일이 멀다하고 이렇게 바뀌니 말입니다.
국제중이란 말에 대해 아직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터인데 한쪽에선 벌써 설명회니 국제중 전문 학원에 보내기 위한 특별 과외니 하면서 여간 분주한게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으로 시작된 것이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그리 썩 좋은 방안은 아닌듯합니다.
전문적인 영어 교육을 이룬다는 취재는 성공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사교육을 잠재운다던가 조기유학을 방지하는 것에 대해선 아무래도 역효과를 불러일으킬것 같습니다.
서울대 입학생중 특목고나 외고출신이 20%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를 쓰고 특목고나 외고에 들어가야하는거라구...
이젠 거기다 국제중까지 가세를 하는군요.
이런 특수 중 고등학교가 지방에는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아는지요.
그래서 지방에서 공부를 좀 한다는 학생들은 초등학교부터 서울로 유학을 와야하는 사실을 아는지요.
비싼 방값에. 고액 학원에 과외까지...거기다 가장 불쌍하고 안타까운 건 가장 행복해야할 10대를 그렇게 그렇게 보낸다는 사실을 아는지요.
얼마전 모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그 중3여학생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지방에서 혼자서 서울로 올라와 하루 왠종일 학원에서 공부를 해야하는 그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하는 그 여학생이 왜 난 안쓰러운지요.
국제중은 더 많은 외로운 10대들을 만들어내겠죠.
문제는 부모님들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부모들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이 나라의 교육을 개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답글
또순네
차별화된 교육을 지향하려는 취지에서 국제 중학교의 설립도 그리 나쁘다고만은 보지 않습니다.
특별히 영어에 소질이 있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선별하여 잘 가르친다면 우리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이고, 뛰어난 아이들이 일찍부터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줄일 수 도 있을테니까요.
교육 균등인지 아니면 획일화인지 그 구분이 다소 모호한 현재 상황에서
우수한 재원을 빠른 시기에 찾아내어 키워나가려는 목적이 국제 중학교의 설립취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저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대부분의 부모들은 우리아이가 뛰어난 아이가 되지 않으면 몹시 속상하고 패배감마저 느낀다는 사실입니다.
우수한. 특별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우리 아이는 받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든 우리 아이를 좀더 좋은 교육환경 속으로 집어 넣어야지 하는 목표를 세워서
남들 보다 더 빨리, 좀더 특별한 교육을 시키긴다면 우리 아이가 그런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겠는가 하는 목표를 만들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또다른 피나는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니 좀 다르더라. 좀 영특하더라 해서 특목고나 국제 중에 지원하는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걷기시작하고 말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국제중, 특목고를 목표에 두고 아이를 그에 맞추어 만들어가려니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까지 엄청난 희생과 노력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엄마의 정보력과 아빠의 경제력.. 그리고 아이의 능력이 잘 맞아떨어져 골인지점에 편안히 안착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에서는 삐그덕삐그덕 갈등이 끓어오르게 되는 것같습니다.
학교 교육과정만 충실하면 된다는 예전 우리때의 모습을 지나.
이제는 학교교육과정의 소화는 당연하고.
그를 뛰어넘는 여러 목표들을 아이의 앞에 쏟아놓고
부모들은 학교와 정부를 원망하며 매달 지출되는 엄청난 사교육비에 휘청휘청 대고 있습니다.
특성화된 국제 중학교의 설립이 시작되면 이제 초등학교 차례인가요?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한 (물론 공부도 함께하는) 올바른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기를 원한다면
국제 중학교의 설립문제는 좀더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아이를 위한 특별한 교육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에서는 백분 찬성하지만
찬성이다 반대다 꼭 의견을 묻는다면 반대쪽으로 저의 손을 들고 싶습니다.
답글
묘정맘
이미 아이들은 영어뿐 아니라 공부에 매달려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우리 때만 해도 중학교때는 그다지 공부에 억눌지 않았던 것 같은데(저만 그랬는지는 몰라도...)
지금의 아이들은 공부공부를 외치는 부모외에 학교에서 공부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잃고 자아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제화시대에 있어서 영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우린 뭔가를 하나 잃어라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 자신의 역사와 모습을 모르면서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만을 강요하고 거기에 자신의 넋은 잃어가고 있습니다.
조기유학을 비롯하여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이나 영어를 단지 하나의 언어로만 생각하지 않고 인생의전부인양 그렇게 살아가야 되겠습닏니까.
국제중학교는 또 하나의 상한선을 긋는 어린아이들에게 하나의 부담을 안겨주는 짐이될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보편화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 국제중학교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열등감만을 줄것이기 때문입니다.
답글
바다
28개 사회단체 서울 국제중 설립 반대 기자회견
교수노조와 전교조 등 28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4.15 공교육포기 정책반대 연석회의'(연석회의)는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서울 국제중학교 설립 반대'를 기자회견을 갖는다.
연석회의는 교육과학기술부가 탈법적이고 반교육적인 공정택 서울교육감의 국제중 설립을 승인하지 않기를 엄중히 촉구하는 한편 이날 장관에게 면담요청하고 자신들의 의견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연석회의는 2일 '국제중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서울지역 국제중 설립은 초등학교를 중학교 입시 전단계로 전락시킬 것이며, 귀족학교로서 국제중학교는 사교육 광풍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박준형기자 [email protected]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