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치원 원장님의 탄식입니다.
"유치원 경영 20년만에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해마다 7세반은 정원이 차고 넘쳤는데 지난 1월부터 절반도 안 찹니다. 모두 영어 유치원으로 가기 때문이죠..."
영어 몰입교육에 국제중학교까지 영어 교육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치원부터 영어유치원에 몰입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흔히 우리가 영어유치원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실제로 유치원이 아니라 대부분이 학원입니다.
즉 영어학원에 유치과정을 둔 것이죠.
과연 일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비해 영어 유치원(학원)에 보내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효과보다는 단점이 더 많을까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유아교육기관들이 원아 모집에 나섭니다.
다른 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어유아교육 기관의 장단점에 대해 올려주세요.
* 글을 올려주신 분중 5분을 추첨하여 앨리스 파크 입장권을 드립니다(1인 2매).
공 연 명 | 할로윈 파티 |
공연장소 | 앨리스 파크 |
초대일시 | 일시: 11월 1일(토) |
당첨인원 | 총 5쌍 (1인 2매) |
응모기간 | ★ 응모기간: 2008년 10월 13일(월) ~ 10월 29일(수) |
당첨발표 | 10/30 (목) 공지게시판 및 문자 메세지(SMS) |
기타문의 | 02) 3668-9751 |
유의사항 | -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 초대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일주일 이내에 <후기>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당첨에서 제외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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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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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
[공연] 앨리스 파크 할로윈 축제 당첨자!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sms 발송을 통해 개별적으로도 통보해 드립니다.★
성명
아이디
김명기
herok***
이숙희
cri***
윤은희
euny6***
안선희
sh_c***
김선민
app7***
★ <유의사항>
- 날짜와 시간을 꼭 확인하여 주시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장에 가셔서 <맘스쿨 초대> 라고 말씀하신 후 성함과 아이디를 확인하시면
입장가능하십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다녀오신 후 일주일 이내에 반드시 <후기>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 후기 남기는 곳 (GO)
-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답글
초보맘
저도 내년 5살된 딸아이를 두고 영유나 일유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 제 계획은 애가 집에서 계속 끼고 있다가 36개월이 되면 영유를 보내려고 했지요. 상담도 몇군데 다녀왔어요. psa, cis, lci, 등등
요즘은 일유만 보내는 부모는 아주 소신있는 사람들이고 대부분 불안하니 일유를 보내다가 영유를 보낼까, 일찍부터 영유만 보낼까... 를 고민하는 것 같아요.
각각 다 장단이 있겠지요. 영유를 일찍 보내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더 많고 5세반은 놀이중심이라 영유에 어쩌면 적응하기 더 좋을 수도 있겠구요. 대신 한국어 구사력이 약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글이나 수는 집에서 방문학습이든 직접가르치든 따로 가르쳐야하구, 영유들은 체육수업이 아주 적은 것 같아요. 인성도 원어민 중 유아교육전공자는 거의 없으니 어느 정도 기대치를 낮춰야하구요.
일유를 보내고 영유 늦게 보내면 한국어 구사력이 키워지고 한글도 자연스럽게 떼는 대신,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고 영유에 가면 학습위주로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서 적응할 것 같구요.
어찌됏든 장단점 다 고려해서 영유를 보낸다면
제 생각에 영유를 나오면 좋은 점은 발음이 좋다는 거고...
영어 유치원졸업자의 영어실력이 다 같다고는 볼수 없잖아요.
보내기만 하는 걸로 부모역할이 끝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한 양의 영어책 읽기 등 영어환경에 노출시켜 바탕을 쌓아주어야 초등 고학년쯤되서 실력이 드러난다고 해요.
답글
원이영이
초등 2학년 딸내미도 영어유치원에 다니질 않았고 이제 7살이 될 아이도 일반 유치원에 보내려는 엄마입니다.
제가 영어유치원에 아이를 보내지 않으려는 건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교사의 자질입니다. 아무리 2담임제를 하고 한국인 선생님이 인성교육을 돌본다고 해도 저는 유아교육을 전공한 유아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는 원장님과 담임선생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요즘 일반 유치원이라도 영어에대해 손 놓고 있는 경우 별로 없고 (울 애 유치원도 매일 1시간씩 영어 합니다.) 뭐...외국인 만나서 대화는 못하지만 헬로~이러면서 인사하고 그러는 정도는 되네요..원어민에 대한 두려움이 덜하다고나 할까...^^;;
또..큰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키면서 영어학원에 보내고 보니..
영어유치원 다닌 애들과 발음에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만..뭐..정 발음이 딸리면 1-2년 연수보내죠...
하지만 읽기와 쓰기면에서는...별로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큰애 영어학원 같은반에 영어유치원 출신 아이가 있는데 큰애가 그럽니다. @@이는 유치부에도(같은 학원내영어유치원) 다녔다는데 공부되게 못해..말은 하는데 단어시험보면 맨날 틀려...그리고 무엇보다 영어해석에 있어서 국어단어가 풍부해야 제대로 이해하더군요....
작은아이의 영어에 대해 고민하다...
내린 제 결론은 나면서부터 이중언어로 만들어 주지 않을바에야 모국어가 고급스럽게 완성되어야 영어도 쉽게 익힌다는 겁니다. 또 발음에대한 집착만 버린다면 (전 왜 우리나라사람이 원어민 발음을 해야하는지...그것도 미국식...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아이도 엄마도 덜 힘들게 영어가 가능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 작은아이가 6살인데 아주 기본적인 생활영어로 놀기만 하지 파닉스니 이런것 아직 안합니다...대신 독후활동이나 nie이런걸로 모국어 사용능력을 올려주려고 노력중입니다. 덕분에 상당히 어려운 단어들을 익히고 있어요..국어가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영어파닉스에 대해 가르치려고 합니다...
우리동네에서도 영어유치원으로 7세에 많이 옮기긴하지만..전 그대로 갈랍니다...
세상이 영어로만 사는 것도 아니고....영어에만 올인하긴 싫어요...나중에 아이가 뭐라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저의 소신은 그러네요..
답글
써니안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뜨겁다 못해 무섭습니다.
자고나면 새로운 트랜드의 교육법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조금씩
마음에 멍애를 지고 있습니다.
아빠는 돈을 많이 벌어야하고 엄마는 뭔가 새로운 것이 생겼나 정소수집가 되야하고
아이들은 모든 교육법에 시범조교가 되어야 하니 두루두루 힘든 교육세대입니다.
저의 글이 극단적이라 할수도 있지만 현실이 그렇게 보이네요
영어유치원, 일반유치원, 어린이집 모두가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생활한다면 영어유치원도 좋고 외국어에 힘들어한다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보내다가 아이가 배울수 있는 시기에 맞추어 영어학원이나
방문교사를 통한 영어교육도 좋다고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시는 부모님들께 화이팅 하자고 외쳐봅니다
답글
세아이맘
10살,5살,2살짜리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애는 일반 선교원을, 작은 아이는 지금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저는 큰애를 5살때부터 7살때까지 영어서점에서 1시간씩 영어수업 듣고 1학년때 윤선생, 2학년때부터는 집에서
운영하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큰아이는 학교에서 늘 1등, 영어도 지금 4,5학년 언니들과 같이 수업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의 앞날을 길게 본다면 영어만을 위한 교육보다는 모국어를 더 잘 구사할 수 있게끔 우리말에 더 치중
해서 가르치고, 모국어도 아직 익숙치 않은 아이들이 무엇보다도 어린 나이에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의사 소통해
나가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학교에 가서도 잘 적응하리라 봅니다.
학교에 가면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우수하기 보다는 모국어를 잘 사용하고 이해하는 아이가 더 우수한 걸 많이
느낍니다.
단순히 아이의 인생이 영어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한 다음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째도 계속 유치원에 보낼 생각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기 생각을 마음껏 잘 펼칠 수 있도록이요.
어렸을 때 너무 바짝 공부만 하면 아이의 창의적인 사고가 닫힐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정말 영어를 좋아하거나 원하면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영어유치원은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cutiemom
8살아들과 5살 딸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애를 4살부터 8살 5월까지 영어유치원과 영어유치원졸업후 과정인 세미리턴반을 보냈구요..
그런 제가 5살, 이제 6살 되는 딸아이 유치원을 두고 어디를 보내야 하나 걱정, 아니 고민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반유치원을 보낸후 그래도 영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방과후 학원으로 킨더과정을 보낼 예정이시라면 차라리 영어유치원을 선택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유치원 귀가후 다시 영어학원을 다녀오는 아이들의 귀가시간은 다섯시... 6살 7살이 견뎌야 하기엔 버겁다하지 않을 수 없을 듯합니다.
물론 영어유치원보육에 중점을 두지 않습니다. 유아교육전공자..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집에서 엄마가 가르치시는 방법(물론 엄마능력별 차이는 있겠지만..)보다 훨씬 잼나게 가르칩니다..
영어유치원커리큘럼 역시 일반유치원에 못지않습니다.. 수학, 뮤직, 오르다, 과학, 짐...
영어유치원의 단점이라면... 보육과 더불어, 일찍 시작해보니.. 아이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영어를 힘든 공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시작한 유아영어가 유치부 1년을 지나면서 문법을 접하고 외우고 공인시험을 봐야하는 걸 보면서.. 정말 원했던 것이 이것이었나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영어가 일찍 시작한다고 일찍 끝나는 공부가 아닌데.. 지켜보는 엄마 역시 힘듭니다... 유치부 1년 과정을 8살 여름방학 특강 1달로 끝내는 아이들 봤습니다. 어차피 네이티브아닌데 발음 좀 굳었으면 어떠랴.. 조금 늦게 시작하면 이해력 쑥쑥.. 시간,비용, 노력.. 절약입니다...^^
답글
늙은 엄마
큰이이 작은아이 모두 7세때 영어 유치원 보냈습니다
유치원 관계자도 한글 조금 익히고 영어 배우는게 빠르다고 하던데요
너무 일찍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 나중에 지겨워 할 수도 있습니다
끊임없이 재미있게 영어 수업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기본인성을 유치원에서 잘 다진후 늦게 보내도 일찍부터 한아이 금방 따라잡습니다
답글
용재맘
영어 유치원 ~ 괜찮은거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영어가 목표로 하는곳이기도 하지만,
일반 유치원에서 하는 인성교육,한글,수학,미술등,
다양한교육을 하는곳도 잇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새로운 말을 배운다는거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는거 같고요~음,,,전 아기가 4살 인데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5살때 영어 유치원으로 보낼까 생각 중입니다,
답글
압구정맘
압구정동에사는 1학년,5세 맘입니다.
큰애는 일반유치원을 보냈고, 작은아이는 6세부터 영어유치원을 보낼 예정입니다.
영유 사정들이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는데,
최근 몇년사이 저희동네는 일반유치원이 거의 없어져버렸습니다.
30년 전통의 유치원도 2년전부터 영어반을 만들더니
내년부터는 아예 영어반만 운영한다고 하는군요. 이미 근처 유치원들 다 유치원 반납하고 어학원등록 다했습니다.
저희 큰아이가 5살때만 해도 동네 일반유치원에 들어가려면 줄을서고 대기를했는데,
요 2~3년사이에 완전히 트렌드가 바뀐거죠.
특히 큰애 일유보낸 엄마들 작은아이 영유 무조건 보내는 분위깁니다.
요 1년전 부터는 애가 교우관계 등에 별 문제없으면 다 영유보내는지라,
1학년 들어가서 처음 영어를 배울만한 학원이 전무합니다. 무조건 영어 읽고쓸줄 알아야 학원이라도 들어가요.
이런상황에서는 더이상 학부모가 일반유치원과 영유를 선택할 여건이 안되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