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학생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기초 학력에 미달되는 초,중,고 생이 "서울"에 많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성적을 끌어올리는 방안으로,
내년 3월부터 학업 성취도 평가의 성취 수준별 향상도와 교장·교감 인사가 연계된
‘교장·교감 평가제’ 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초, 중, 고 동일 학군 내 학교 간에도 학력차가 있는 것은,
학교장의 리더십과 교원들의 열의에 따라 학업 성취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교장·교감 평가제를 통해 전년과 비교해 학업 성취도가 향상된 상위 3% 의 교장·교감에게는 승진이나 성과급 지급 시 우대하고, 하위 3% 의 교장·교감에게는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제도 도입으로, 학교장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각 학교마다 담임 책임제를 적극 활용하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에 대한 학습 향상 정도를 수시로 점검하고, 보충 수업을 확대하는 등..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별로 성적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 위한 과도한 학습 경쟁이 유발되는 건 아닐지?
학업 성취도 평가의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우리 학생들에게 학업 성취만을 강조하고,
성적 경쟁의 도구로만 전락하게 하게 되는 건 아닌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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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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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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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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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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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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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피
평생 직장이라는 교사지만
교감 교장이되었다고 넋놓고있는건 말이안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사람이 긴장감이없으면 현실에 안주하려하고 제자리걸음하려하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보다는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교사도 자격을 평가받아야만이 좀더 나은 학교속의 가르침이 이뤄질것은 분명합니다. 더더욱 학교의 우두머리이며 거울이되는 교장교감이니만큼, 제대로된 분을 윗사람을 모셔야 아랫교사들이 보고 본받을것은 분명하므로 응당 있어야할 평가제가아닌가 싶은 생각이드네요.
답글
허쟁
평가의 항목을 너무 학생의 성적에 두는것이아니라 프로그램의 구성요건등 다양하게 평가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에게 아이를 맞기면 부로로써 만족스러울것 같아요~그렇지 않으면 왜?? 아이들 학교때문에 전학을하고 사교육을하겠어요~공교육도 더이상 정체 되지말고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백정현
열심히 하는 선생님에겐 당연히 상을 주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교장, 교감선생님에겐 그만한 대우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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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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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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