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뺏긴 학생들 다시 학교로 돌아올까?
교원평가제란?
교육인적자원부 주관으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교원들이 스스로 전문적 자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하려 하는 제도 1995년 대통령자문 교육개혁위원회의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방안 보고서에서 ‘품위있고 유능한 교원육성 정책으로 능력중심 승진, 보수체계로의 개선과 이를 위해 교원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함께 능력이 우수한 교원을 우대하겠다’고 최초로 제안한 이후 현재까지 교원평가제도에 대한 필요성 지속적으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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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적격 교사를 가려내 공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인 교원평가제
8월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조건없이 수용하기로 하였는데요. 이제 입법으로 넘어가는
부분도 시간문제인 듯 합니다.
교원평가로 인해서 공교육이 어떻게 변화가 될꺼라고 생각하세요?
맘스쿨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의견을 남기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아래 도서를 드립니다.
☆ 기간 : 2009.08.14~09.03
★ 발표 : 2009.09.04
☆ 상품 : 5분께 <세계의 리더를 키운 유대의 자녀교육>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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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연
솔직히 교원평가가 결국은 우리 아이들에 좀더 집중하고
질좋은 공교육환경을 만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놀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이 현실 속에서 말입니다.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선생님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핀란드에서처럼 우선 높은 수준의 선생님이 확보되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뤄지는 것들에 대한 (수업태도/수업과정의 이해/숙제 등등 )다면적평가로
아이들을 평가한다면 굳이 학원 갈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지금의 학교는 오로지 객관식 시험지에 의한 점수로 이이들을 평가하고
또 이를 공개적으로 공개하니 그걸 본 엄마들이 점수를 높히기 위해서 학원을 보내는 것이고,
학원은 점수를 높히는 방법을 가르치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이뤄지는 것들로 평가하고 점수로 아이들을 서열화시키지 않고
점수를 공개하지 않고 한다면 누가 굳이 일부러 학원 보내겠습니까?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지 못하는 게
설마 교육부에 관계된 분들이 대거 학원차리고 계셔서 못끊어 버리는 것인가요?
핀란드나 교육환경이 잘 되어 있는 나라를 살펴보면 그 답이 나올 것입니다.
얼마전 경향신문에서 봤는데 고3인 핀란드 여학생은 자신의 점수를 잘 알지 못하며
자신이 잘하는 과목과 좀 부족한 과목의 부족한 부분만을 알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학교에서의 모든 공부를 마치고 집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 진학하여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공부를 계속 할 것이란 자신의 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관심사는 졸업파티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 새벽부터 일어나 별보기 운동하는 아이들...
결국은 성숙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곳이 학교인데
이건 뭐...
아이들에게도 행복추구권이 있습니다.
부디 높으신 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답글
장상연
예를 들어 지금의 학교내 분위기나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없는 환경속에서 이루어지는
교원평가가 얼마나 우리의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만족을 시켜줄 수 있을까요?
솔직히 학원에서는 아이들과 학부모에 많이 집중을 합니다.
아이들과 학부모의 선택에 의해 학원의 존폐가 갈리니까 그럴수 밖에 없겠지요.
매월 아이들의 학습과 태도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질뿐만 아니라 학부모와의 상담도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학원에서 아이와 학부모에게 집중을 하고 잘 해준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경제논리가 우선시되는 학원임에는 분명합니다.
학교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또 가정에서 배울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사회활동을 통해 하나의 성숙한 인간으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학교는 이런 것들을 담아낼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자격미달의 선생님도 분명히 계시고 또한, 이에 대한 평가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교원평가를 찬성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평가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학교를 어떤 환경으로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것입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2학기 교과서를 받아드는 순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학부모가 되기 전에는 왜이렇게 엄마들이 학원에 목숨거는지 몰랐습니다.
미리 선행학습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수준입니다.
큰 아이를 길러본 엄마들은 모두 한 마디씩 합니다. 2학년 수준이 1학년 교육과정으로 내려왔다고...
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할까봐 선행을 해야하고 맞벌이를 하니 이를 학원에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엄마들이 일부러 학원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학원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우선 교과서와 학습과정, 학교과정이 좀 쉬워야 합니다.
또한, 과정을 너무 빨리 빨리 진행하지 않고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부는 학교에서 하고 집에서는 친구들과 놀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많은 책이나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교육현실 숨막힙니다.
교원평가제의 실시가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교원평가로 인해 오로지 아이들의 성적향상만을 올리면 좋은 평가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서
다시 아이들에게 무거운 짐이 지워지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답글
신경옥
우리학부모와 학생들이 콩인지 팥인지 모를 정도로 생각없지 않으니 적극 찬성입니다.
단순한 인기도 만으로의 교원평가로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었습니다만 ***무서워 장 못담그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도 하루빨리 입법화 되길 바랍니다.
일선 학교의 선생님들도 찬성하는 분위기라는데요.
제도가 뒷받침되고 지역사회와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노력에 의해 우리 아이들이 바람직하고 바르게 자라죠. 교원평가제 극적인 찬성입니다.
답글
스와니야
답글
거자필반
교사 평가는 학교 평가가 되고, '우리 학교는 훌륭한 선생님이 많으니 우리학교로 오세요' 라는 홍보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학원과 뭐가 다를까요? 선생님들의 좋은 평가는 결국 SKY를 얼마나 보냈냐는 것이기 때문에 입시위주의 교육은 자명합니다. 지금보다 더 심해지겠죠..
학교는 학원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인성을 배우는 곳입니다. 좋은대학 가는것, 물론 중요하지만 그게 첫번째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의 기준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로 보다 행복한 교육, 원하는 교육을 받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답글
강민맘
모든 직종에서 평가를 하고 교육부분에서도 평가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평가부분이 단순히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는 부분만이 아닌 아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키우는 부분까지 평가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고 자의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면 부작용이 커지기에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답글
다정다감모
답글
채원파더
답글
우유지
이는 하루아침에 근절될것이 아니며,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 주지 않는다면 최고를 찾는 학부모님은 분명 비싸고 용한 사교육에 손을 잡을것이며, 사교육을 행하는 교사분들도 일반적인 교사와는 월급이 비교가 되지 않기때문에 당연히 근절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가 노력은 해봐야 합니다 부딪히고 깨어지더라도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시도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할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수 있을것이라고 꿈을 갖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교원평가제는 찬성입니다!! ^^
답글
연.한맘
귀를 쫑긋세우게 되네요
특히 요즘처럼 사교육이 필수가 되어버린 현시대엔 특히 더 그렇구요
"교원평가제"가 좋은 성과가 나오면 잘 되었다하겠지만
안되면 또 반발심이 생기게 마련인거 같아요
말이 좋아 평가제이지..이런걸 또 악용해서 이용하는 부모님이나
학생들도 생길거같기도 해서 왠지 이상한쪽으로 흘러갈까 두렵네요
진정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그에 따른 학생들도 다~~~이끌어 주실수있는
여유를 가져주시고 저를 포함 모든 부모역시 믿음과 아이들한테도
정해진 공간에서 지켜야할 예의를 가르키고 이끈다면
진정 이런 평가제가 필요할까싶네요
서로가 내개인적인 사치스런 욕심보단 단체생활에서의 센스쟁이가 되었으면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