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면 다 좋죠 그런데 공교육에서 모든것을 해주나요? 아니겠죠 현재 저희아이들은 한자 시범학교에 4,3학년있는데 수업은 담임재량이라 효과 하나도 ~~~ 없습니다. 내일 4학년 전학년 한자 시험인데 전날에서야 선생님 내일시험친다고 그리고 단원도 다 못배운건 개인이 알아풀어오라는식 이게 말이 됩니까? 세상에 배우지않은 아이들이 선생님도 안가르쳐주고 알아서 풀어오라니 헐~선생님들 자식들은 어떻게 교육하시는지 사교육시키겠죠 그러니 당연 알아해오란 소리하시죠 정말 속 상합니다.
공교육에서 배워 솔직히 제대로 교육하는 어린이는 상위몇%뿐일겁니다. 보통 사교육들이죠
선생님들 능력부터 올리고 제대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시행해도 해야죠 지금 현재 샘들실력으로 초등과정에서 제대로 교육힘들다고 봅니다. 일상생활에서 당장 한자 간판하나 잘없고 영어 한글뿐인데
학교서 배우고 어디서 실천하며 익힌답니까? 유적지나 찾아가서 볼수 있는 한문 이건 아니죠 안보고 안쓰면 잊어 버리는건 당연지사 아무리 배우는것도 좋고 미리하는것도 좋지만 뭘 준비해주고 시행해야죠 교재만 주고 해라 그러면 아이들이 다 할수 있답니까?
현재 영어수업조차 내년엔 수업시간 는다죠 그런데 중요한건 담임샘이 수업을 영어로 할수 없다느데 있죠 몇분있겠죠 나머지샘들은 .....
거기다 한자까지 에궁 지금 정규수업도 단원정리 문제조차 기존 선임선생님들 문제 고대로 복사?
해서 내는 샘들 많죠~~~
앞반 먼저 친시험지 담주면 뒷반에서 치고 에구 이게무슨일 그래서 어떤맘들은 시험지족보 ㅋㅋ
중학까지는 평균가르치고 고등2부터솔직히 이과 문과만 나눌것이 아니라
중3에서 서서히 아이들 개인능력을 찾아 갈수 있도록 교육이 되어야합니다.
핀란드 어느학교는 등수 없습니다.
과목당 10점만점 7점이하 재시험식으로 모르는 학생 젤 능력좋은 전공샘이 과목별학생들을
따로 가르쳐 거기서 7점통과 하면 다시 본인반으로 가서 수업한답니다.
몇시간씩은 교실문도 닫고 운동장에서 체력을 기르도록 한다는군요 이시간은 교실로 들어갈수없슴
참 초등국어 어휘력 학년별이라는 제목이 제대로인지모르겠지만도서가 있습니다.
이런교재를 국어교과서 편성할때 왜 못했습니까 다른교과서에도....
교과서에서 볼수 있다면 따로 한자수업늘일 필요가 없지싶은데....

저는 찬성합니다..
너무 어린아이라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때부터 한자씩이라도 가르친다면.. 고학년이 되어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한자 교육에 반대하진 않지만 ,,그렇게 찬성하는것도 아닙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예전부터 중국의 언어인 한자를 차용해서 사용해왔기때문에, 한자란 것이 우리의 글과 언어에 많이 스며들어있죠.

문제는 한자랑 우리 언어인 한글과의 관계인데요, 한글은 소리글자이기 때문에 뜻 글자인 한자와는 분명 다릅니다. 우리 글이 없던 시절 역사의 이해와 현재의 쓰고 있는 한자의 빈도가 높기 때문에 한자공부가 도움이 안되리라고 보진 않지만, 더불어 우리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언어 순화를 점증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세계 대국이 중국이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영어처럼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

이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강이 되면 아무것도 배울 필요가 없겠군요..

우리의 주체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다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만,
우리의 주체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작정 따라간다면, 문화 사대주의또한 극복못할 것입니다.

결론은.. 우리글을 사랑하고 주체성을 가진 뒤 한자를 배우자 입니다. 이상입니다.

덧)밑에 소유니맘님 한자는 우리글이 아닙니다. 한자-한글 구분하지 못하겠습니까?

전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많이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한자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우리나라 국어의 뜻을 알기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라 봅니다.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한자문화권이기에 절대로 한자를 몰라선 안되요. 우리의 일상을 돌아봐도 정말 한자투성이잖아요. 한자는 요새 초등학교때 급수만큼 공부를 해둬야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도 수월하구요. 아이가 언어를 이해하는데도 좋구요. 아주필요한 필수에요.
영어 못지않아요.

찬성합니다. 우리 나라말인 한자가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것 같아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찬성합니다. 한자가 보편화가 되는 그날까지.......^^

찬성입니다. 저희 나랏말은 오랜시간 한자을 사용해왔기때문에 고전을 알려해도 한자를 알아야하지요. 제 기억으론 초등학교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한자는 오랜도록 기억에 남아 머릿속에 잘 들어온답니다. 중학교 지나면서 한자 시간이 사라진 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부활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찬성입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아버지께 한자를 배워 너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 뿐만아니라 사회, 과학, 수학,용어가 어려운데 한자 자격증 따는것으로 배우지말고 사자성어 위주로 초등학교 3학년 부터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아이들 한자 다 하지 안나요 기왕이면 초등학교에서 필수 교육이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