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확대 시행
사교육비 절감 VS 사교육 부채질
2011학년도 특목중·고, 대입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확대 시행됩니다.
정부에서는 입학사정관제 시행으로 공교육 정상화 및 사교육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입시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이용한
‘입학사정관 컨설팅’ 업체가 생겨나고,
일명 ‘스펙’ 관리를 위한 신종 사교육도 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일찍 진로를 정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학생이
입시에 유리하다는 내용이 나옴에 따라
일부에서는 초등하교, 심지어 유치원생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가 아직 자리 잡지 않아서 사교육이 줄지 않는 것일까요?
아니면, 입학사정관제가 오히려 사교육을 부채질하는 것일까요?
입학사정관제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에 대한
회원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관련 내용>
★의견을 남겨주신 5분을 추첨하여 아래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기간 : 2010.04.01~2010.04.14
발표 : 2010.04.16(금)
상품 : 도서 “전교 1등 도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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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나
즐기면서 공부할수 있는 환경도 못되고.. 울 아이들 참으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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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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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통로
어려서부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거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중,고등학교까지 죽도록 공부하고 대학가서 모든 걸 이뤘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 대학을 준비하고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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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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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현
이젤도 방향성이 바뀐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성격 상 어떤 길을 가도 사교육이 극성이지 않겠는가. 교육이 다양화되고 여러 방면이 고려되는 제도의 도입에 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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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정
한창 좋은나이 어린나이에 스펙쌓기위한 노력도 노력이지만 더 큰게 무얼런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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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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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du12
저는 이렇게 공부에 찌들어야 하나 생각합니다...
성적위주가 아닌 스펙위주를...
오히려 돈을 더 부채질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정부가 원하는 스펙은 단순한 스펙이 아닌... 제대로 교육받은 스펙을 원하는 거죠...
제대로 교육받은 스펙을 위해서는 학원을 다녀야하는 결과가 생기죠..
결국엔 그런 학원들을 다니면서 돈을 투자하는 것은 일반 교육과는 다를 바가 없죠...
사교육비 절감을 제대로 할려면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에 더 투자를 해서.. 학교쪽에서 개발하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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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live
같지가 않다.
그리고...
본인의 재능을 일찌감치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대학생들도 자기가 뭘 잘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며 아직 어린아이들은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찾아야 하는데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게 섣불리 아이의 재능을 다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꾀어 맞추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줌마가된 이나이에도 아직도 배우고 싶은게 많고 내가 더 잘하는걸 찾게되는데 말이다.
특별히 잘하는게 보이는 아이라면 일찌감치 그쪽으로 한우물을 파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아이들은 뭘 어찌 진로를 결정해야 하며 부모가 재능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도 넓지 않다고 본다.
입학사정관제의 원래의 취지는 좋으나, 지금벌써 그렇게 흘러가고 있지 않은듯 하다.
이것을 평가하는 기준도 애매하고 평가자의 주관적인 개입도 관여할 듯하다.
답글
all the time
그에 대비한 입시학원이 앞으로 더 성행할 것이다.
지금의 수능시험도 자리잡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해마다 반복되는 난이도 조절 실패등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공부의 양이 더 증가될 것은 분명할 것이다.
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육방법들을 중구난방식으로 끌고와
우리교육에 더하고 있으니 공교육도 자리잡지 못한 판국에
사교육만 더 부채질 할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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