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벌은 교육적으로 필요한 것일까, 또 다른 폭력일 뿐일까?
일부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폭력에 관한 기사가 연일 보도되며 학교체벌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은 체벌 전면 금지를 주장하고 있으며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측은 교육현장에서의 체벌이 사회통념상 용인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의 불명확함으로 인해 민형사상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법정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체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측은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되는 상황에서조차도 아이들을 제어할 장치가 없어 학교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교사의 입장에서도 최소한의 학생생활지도권이 상실됨으로 인해 교육 포기 현상을 초래 할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체벌주장과 관련하여 책을 쓴 김모교사는 체벌이 금기되었을 때 통제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로 인해 나머지 다수의 아이들까지도 나쁜 쪽으로 변해갈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체벌에 대해 찬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조차도 체벌이 정당하지는 않지만 교육지도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이는 학생을 고유한 인격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훈육이나 관리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라며 반대하는 측의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체벌은 가해자나 피해자의 감정을 격화시키며 반복되면 무감해 지기도 하는 등의 문제를 안고 있고 교사의 자의적인 판단이라는 불명확한 기준에 근거하기에 전면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학생지도를 위해서는 학교체벌이 허용되어야 한다.(찬)
기준이 불명확하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학교체벌이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반)
★의견을 남겨주신 7분을 추첨하여 아래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기간 : 2010.07.23~2010.08.06
발표 : 2010.08.09(월)
상품 : 생각하나로 부자가 된 발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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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수
하지만, 요즘 언론에 올라오는 동영상을 보면,
체벌을 수위를 넘어 자신의 감정의 아이들에게 퍼붓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건 체벌이 아니라 구타입니다. 바로 폭력이지요..
현 교육자들의 모습이 동영상에 올라오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동영상의 영향으로 반대의견에 손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답글
착한바람
오히려 그보다는 기합이나 땀으로 벌을 받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기합을 받으면서 , 또는 운동장을 뛰면서 아이들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될것이고 체력적으로 체벌보다도 긍정적인 효과가 클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이보다는 체벌이 차라리 낮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편의주의라고밖에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때리는것이 시간절약이고 공포감조성에 아이들을 이끄는데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밖에 안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학교다닐때에 많이 맞았습니다. 다양한 선생님에게 다양한 이유로 체벌을 받아보았지만 글쎄요..교육적으로 그 매가 저에게 사랑의 매였을까 기억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교에 대한 끊임없는 반감과 기성세대에 대한 부정적, 공격적 성향만을 키웠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체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러나 전체를 통솔하는데에 엄격한 기준과 방법이 필요하다면 기합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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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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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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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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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취지는 좋은데 몇몇 젊은이들은 그걸 이용해 먹으려고하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이 교권보다 우위에 있는 지금, 저는 체벌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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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엄마
사실 학부모들 많지만 아이들이 귀하다 보니 너무 오냐오냐 하는거 아닌가요
여기 글쓰시는 부모님들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아이들이 버릇없이 예의 없이 행동하는거 방임하고 묵인한 분들 많을걸요
그런데 아이들의 문제는 부모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봐요
그렇다면 집에서 안해주는 부분에 대해 체벌은 조금 있어야 된다고 봐요
아이들의 인격도 중요합니다만 그 인격을 세워주기 위해서도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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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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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하는 시인...
교육적으로도 효과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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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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