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초등학교,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가오는 10월 19일부터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공고되고,
11월 1일부터 사립 초등학교 입학원서 교부 및 접수가 진행됩니다.
자녀의 취학 전, 학부모님들께서는 사립 초교 입학에 대해 한 번쯤 고민을 해보셨을 텐데요,
맘스쿨에서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립 초등학교에 대해서..
다양한 특기 교육, 잘 정비된 시설, 비슷한 가정 수준의 급우와의 또래 관계,
스쿨버스 이용 등의 안전 문제, 교사 대 학생의 비율 (학급 정원) 등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고 싶다. (찬)
혹은 학교-집과의 거리, 경제적 부담, 경제적 부담(비용), 동네 또래 관계,
중학교 입학시 적응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회원님들의 솔직한 의견을 많이 남겨주세요~! ^^
★의견을 남겨주신 5분을 추첨하여 아래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기간 : 2010.10.06~2010.10.21
발표 : 2010.10.22(금)
상품 : “과학영웅 1 + 팽이 세트“ 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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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지은맘
답글
준수맘
답글
황기숙
사립을 들어가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나 싶어서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국립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 혜택을 더 부여해주어서 스트레스 없는 선생님과 아이들도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학교생활안에서 영어든 피아노든 다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꾸어져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넘 너무 큰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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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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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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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맘
무엇보다도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중고등학교 혹은 미래에 뭐가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아이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초등학교의 기억을 남기는 것만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답글
미라클
그렇다고 아이가 뛰어나서 잘하면 모를까 그냥 다니는 거라면 그아이가 과연 부모의 뜻대로
잘랄수 있을까요.. 있기야 있겠지요..
허나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중학교 가면 환경이 거의 비슷해 지는것을..
돈이 있는 분이나 꼭 보내야할 이유가 계신 분이라면 모를까 앞뒤를 생각하면 결론은 나온답니다.
평범한 가운데서 비범함을 깨우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답글
소윤맘
사실 울 동네 부근에 사립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저는 6학년 아들과 4세 딸을 두고 있구요.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도심지임에도 주택가가 많아서 학년에 4-5반 밖에 없어요.
게다가 다른 동네에 비해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분위기도 아니고 학교 방과후 특기적성도
맘에 들지 않아요. 때문에 2년뒤에 둘째 아이를 위해서는 인근의 아파트 대단지로 이사계획에
있답니다. 제가 사립초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울 집 주변에 사립초등이 있어서 이기도 하구요.
첫째아이가 주변 친구들 분위기 때문에 공부를 자연스레 많이 안하게 되더라구요.
즉, 학원 및 사교육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정도입니다. 저는 정말 학교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큰 아이를 보내본 후 새삼 깨달았어요. 그리고 왜 다들 아파트단지나 사립을 선호하는지도 알게
되었구요. 특히, 영어가 제일 문제인데 아마 초등1부터6학년까지 한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체계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립은 1학년부터
주4회 영어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수준도 6년간 수업받으면 높구요. 아들은 지금 영어에 있어서는
실패나 다름없고 동네의 수준상 체험학습이나 공부의 수준도 맘에 들지 않아요.
예체능과 영어만 사교육, 급식비까지 약 40만원 정도라면 사립초등은 매일 특기적성하고 55-60만원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 오히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볼 때 사립초등이 결코 과장되게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또 전체적인 학교 분위기면에서나 수업 수준면에서 오히려 장점이 많다고 현재는 판단되더라구요. 공립의 경우 그 해의 담임선생님에 따라 한 해가 좌지우지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사립은 그런면에서도 선생님의 열정과 관심도 더 플러스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하는 쪽이구요. 경제력으로 볼 때는 공립대비 분명 부담은 있긴 한 점 말고는 확실히 차별성은 있는 것 같아요. 울 아들 공립이지만 운 좋게 6년간 담임선생님은 다 좋으셨어요. 하지만 그와 별개로 학교 자체의 분위기가 있다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제적 부담때문에 사립에서 전학하는 경우와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전학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저도 처음엔 사립에 대해 반대 입장이었습니다만 큰 아이를 공립보내서 막상 실패했다 생각하니 차라리 한달에 몇 십만원 더 들여서라도 사립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돌아서네요.
답글
진모맘
저도 내년에 아이를 초등하교 입학을 시켜야 하는데, 맞벌이 하면서 정부지원을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치원비에 국,영,수,가베,축구 해서 한달에700,000원 정도 들어갑니다.
초등학교에 보내면 맞벌이를 하는관계로 주변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학원으로 돌려야 하니 한달 100만원은 든다고 합니다.
공립이던 사립이던 맞벌이하는 엄마로서 둘다 부담은 됩니다.
공립을 보내면 일찍 집에 돌아온 아이가 갈곳이 없어 혼자있던지 다른 특기 활동을 또 보내야하고
저도 사립과 공립사이에 갈등이 심하네요.
공립을 보내면 공립학교가 일단 좀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맘에 드는 학교 근처로 이사를 해야하고 공립학교와 주변 아이들 학습법이 맘에 든다해도 담임을 잘 만나야 하는데 그것은 아이의 운이겠죠, 요즘은 초1때 부터 영어수업하는 초등학교도 있고 영어수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중도에 끊어지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일찍시작하던 늦게 시작하던 꾸준하게만 한다면 늦게 시작하는것도 나쁜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워킹맘이라 저의 상황을 고려해서 장단점을 따져봐야할것 같아요.
사립학교의 장점
1. 15-20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질 좋은 교육을 꾸준하게 받을수 있어 좋다.
2. 분위기상 모든 엄마들이 열정적으로 아이의 공부에 신경을 쓰고 있는편.
3. 사립학교로서 선생님들의 실력이나 열정이 공립보다는 강할것 같은 생각.
사립학교의 단점
1. 통학 거리가 그리 좋은편은 아닐거고 버스운행으로 불편한점.
2. 맞벌이 가정은 저녁까지 학교에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추가적인 비용부담?
3.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킴과 동시에 아이의 성향에 맞추기 보다 학습에 강요시키는 듯한 느낌.
공립학교의 장점
1. 통학 거리가 좋다.
2. 일반적으로 만은 사람들이 보내고 있기 때문에 주변사람들과 소통이 편하다.
3. 사립보다 좀더 자유스럽다.
4. 사립학교보다 비용면에서 덜 부담스럽다.
공립학교의 단점
1. 사립학교의 아이들보다 질 좋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것 같다.
2. 지역에 따라 학교의 분위기도 다르다. 이사를해야 하는것인지?
3. 담임을 잘 만나야 하는 행운이 있어야 한다.
여러가지로 볼때 장단점이 비슷하게 있는것 같아요 초등하교는 엄마의 선택이죠.
글을 쓰면서 계속 생각해 보니 엄마의 선택에 아이가 어느만큼 부응하느냐가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 어디를 보낼것인지 보다 아이가 어떻게 공부를 하게할 것인가를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할것 같구요.
엄마가 바라는 아이로 키우려 아이를 내 눈높이에 맞출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나는 멋지게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로 키울려 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공교육과 사교육 모두다 성장한 다음의 아이들을 보면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자신감있게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비슷할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 생각은 사립학교를 많은 사람들이 보냄으로 공교육의 소외나 가진자와 없는자의 차이는 더 심하게 나타날 것이며, 교육의 첫 시작인 초등학교 부터 있고 없고에 따라 사람 사는것이 다르다는 차이를 꿈을가지고 자라나는 새싹 같은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결론을 내리면 저는 공립 초등학교에 우리 진모를 보내렵니다.
답글
지민맘
또한 선생님도 모두가 다 좋은 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립이라는 특수성으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입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전학문제에 예민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가르치고 친절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그래도 공립학교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분위기인 듯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분위기 부모들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분위기, 그래도 졸업을 하면 특기 교육은 중 상위권의 실력을 갖추게되는 분위기, 교내 대회가 많아서 인지 그안에서 아이도 노력 하지 않으면 않되니가요?
답글